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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T와 손잡은 국립광주과학관, 전국 과학관 최초 5G 특화망 구축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DX)과 같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과학관 운영 전반에 접목하는 것을 골자로... "잎으로 펼쳐질 AI, DX 기반 전시와 교육, 그리고 행사 서비스 전체의 토대를 마련해 국민이 AI 첨단 기술을 일상...

KT와 손잡은 국립광주과학관, 전국 과학관 최초 5G 특화망 구축

(이정구(가운데 오른쪽, 국립광주과학관 관장) / 김용남(가운데 왼쪽 KT 김용남 전남전북법인고객 본부장)

ABC뉴스=안지상 기자 /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이 주식회사 KT(대표이사 김영섭)와 5G 특화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초연결시대를 향한 도약 : 국립광주과학관-KT 5G 특화망 구축'이란 이름으로 진행된 협약은 과학관 전역에 5G 특화망 전용 기반시설을 구축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DX)과 같은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과학관 운영 전반에 접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전국 최초 과학관 전역에 5G 특화망 구축 사례로서 스마트 과학관 전환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이어 지능형 CCTV를 통한 과학관 안전 강화와 지역민 인공지능 교육 특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자율주행 셔틀버스와 방범 로봇과 같은 실증 서비스가 구현되어 기존 과학관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술을 선보인다.

대형 몰입형 확장현실(XR) 체험이 구현되어 교육과 행사 콘텐츠가 관람객의 피부에 와닿을 수 있도록 다가간다.

이정구 국립광주과학관 관장은, 5G 특화망 구축은 단순 통신 인프라 확충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했다. "잎으로 펼쳐질 AI, DX 기반 전시와 교육, 그리고 행사 서비스 전체의 토대를 마련해 국민이 AI 첨단 기술을 일상 속에서 만나게 하는 과학관이 되는 것이 목표"라는 점을 밝혔다.

협약을 진행한 KT 김용남 전남전북법인고객 본부장 역시 전국 최초의 5G 특화망 구축하는 과학관인만큼 국립광주과학관이 대한민국 AI/DX 혁신의 실증 거점이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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