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석진 기자] KT&G가 청년창업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KT&G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지난 24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과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로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판로 확대 등을 뒷받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왼쪽), 이창섭 중진공 기획관리이사. [사진=KT&G 제공]
KT&G와 중진공은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창업 기업 육성에 협력할 방침이다. 중진공이 발굴 및 육성한 지역 기반 청년창업 기업의 팝업스토어, 전시회 운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도 지원한다.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협업, 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도 신경쓴다. KT&G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참가자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수료자 간 네트워킹 형성 지원한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청년창업 육성과 지방경제 활성화가 강조되는 대외환경에 발맞춰 이번 민관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KT&G는 신진 뮤지션을 희망하는 대학생을 발굴하고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2026 청춘비상’ 등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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