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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T, 통신사 최초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 출시

또한 4월30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김영걸 KT Customer사업본부장 상무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도입해 고객의 선택권은 넓히고...

KT, 통신사 최초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 출시

사진=KT

[서울와이어=서동민 기자] KT가 14일부터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제공하는 요금제 번들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기존 '유튜브 프리미엄 초이스' 요금제의 기본 혜택을 개편한 것으로, 고객이 추가 요금 부담 없이 광고 없는 시청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는 월 8500원에 광고 없는 동영상 시청과 오프라인 저장, 백그라운드 재생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다만 기존 프리미엄 서비스에서 제공하던 유튜브 뮤직은 제외되며, 음악 콘텐츠나 쇼츠 이용 시 일부 기능이 제한된다. 유튜브 뮤직까지 이용하고 싶은 고객은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이용 패턴에 따른 선택권을 넓혔다.

'유튜브 프리미엄 초이스 스페셜' 요금제에 선택약정(25%)과 프리미엄 가족결합(25%) 할인을 적용하면 월 5만 원대 수준으로 데이터 무제한과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VVIP 멤버십 등 다양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별도 구독 서비스인 'KT 구독'에서도 시중가보다 할인된 월 8000원에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상 혜택을 결합한 구독팩 2종도 함께 출시된다. 유튜브 프리미엄 서비스와 메가MGC커피 쿠폰을 결합한 형태로, 오는 12월31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서비스 단독 가격 수준으로 커피 혜택까지 제공한다. 또한 4월30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김영걸 KT Customer사업본부장 상무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도입해 고객의 선택권은 넓히고 가격 부담은 낮췄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구독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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