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KT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통신의 과거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광화문 ‘KT 온마루’를 도심 속 나들이 명소로 제안했다.
2025년 12월 개관 이후 누적 관람객 4만2000명을 돌파한 KT 온마루는 세대 간 소통을 잇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KT는 설명했다.
KT 온마루는 대한민국 통신의 140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전시 구성을 갖췄다.
전보 발송, 삐삐(무선호출기), PC통신 등 부모 세대에게는 향수를, 자녀 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주는 레트로 콘텐츠와, KT의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이미지를 생성해보는 등 일상과 결합된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5월에는 디지털 방명록을 통해 가족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5월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KT는 현장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한 후, AI 기술을 적용해 특별하게 변환된 사진을 인화하고 액자로 제작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KT 온마루는 5월 1일과 매주 일요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된다. 특히, 5월 5일(어린이날)과 5월 25일(부처님 오신 날)에도 정상 운영해 나들이객을 맞이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율 관람 외에 전문 도슨트(전시 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슨트 투어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KT 홍보실장 김동훈 전무는 “KT 온마루는 통신 기술의 변화를 체험하며 세대 간 공감과 대화를 이끌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연휴 기간 도심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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