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KFE 유통로그]이마트·아성다이소

게임기, 드론, 코딩 로봇 등 IT 기반 장난감에 대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닌텐도 스위치 본체와 액세서리 동시 구매 시 최대 2만원 할인, 게임 타이틀은 최대 20% 할인 조건이 적용된다. 가격 부담을 낮춘 초저가 상품도...

[KFE 유통로그]이마트·아성다이소

어린이날 페스타 주요 상품. 사진=이마트

한국금융경제신문=조희경 기자 | 한국금융경제신문은 [KFE 유통로그]를 통해 주요 유통 동향과 주요소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사를 제공한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아성다이소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나들이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대형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가격 경쟁력’ 중심의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이마트, 어린이날 완구 ‘최대 80%’ 할인…포켓몬·티니핑·레고 등 인기 IP 총집결

이마트는 다음달 5일까지 ‘어린이날 페스타’를 열고 인기 완구를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겨냥해 기획됐으며 캐릭터 완구부터 디지털 장난감, 초저가 상품까지 전방위 상품 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포켓몬 30주년을 맞아 관련 상품 200여종을 특가로 선보인다. ‘후아유 포켓몬 피카츄’는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포켓몬 태그스타 박스’와 ‘다이맥스 밴드’ 등 체험형 완구도 함께 구성됐다. 피규어, 보드게임, 랜덤 몬스터볼 등도 최대 30% 할인된다.

디지털 완구 수요를 반영한 상품군도 확대됐다. 게임기, 드론, 코딩 로봇 등 IT 기반 장난감에 대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닌텐도 스위치 본체와 액세서리 동시 구매 시 최대 2만원 할인, 게임 타이틀은 최대 20% 할인 조건이 적용된다.

가격 부담을 낮춘 초저가 상품도 눈에 띈다. 산리오 캐릭터 블록, 미니 자동차 세트, 공룡 블록 등은 2000원~3000원 균일가로 구성해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 구조 역시 ‘타임딜’과 ‘반값딜’ 등 시간·조건 기반 할인으로 설계됐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타임딜에서는 ‘콩순이 자판기’, ‘미미 헬로키티 애플하우스’ 등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티니핑 역할놀이 세트와 레고 제품 등을 파격가에 제공하는 ‘반값딜’도 운영된다.

이마트는 이와 함께 중고 장난감 기부 캠페인도 병행한다. 다음달 6일까지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선착순 2만 명에게 할인 쿠폰팩을 제공해 ESG 활동과 소비 혜택을 결합했다.

최연정 이마트 완구 바이어는 “어린이날 인기 IP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강화했다”며 “알뜰한 선물 준비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다이소 ‘가정의 달 기획전’. 사진=아성다이소

◆다이소, ‘가정의 달 기획전’…용돈박스·카네이션·완구까지 130여종 구성

다이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과 나들이 상품을 결합한 ‘가정의 달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상품과 어린이날·나들이 시즌에 맞춘 상품 등 총 130여종으로 구성됐다.

‘용돈박스’ 상품군이 대표적이다.  ‘효도삼 용돈박스 세트’는 홍삼 패키지 형태의 상자에서 용돈을 꺼내는 재미를 더했다. ‘카드리더기 용돈박스’는 카드 결제 시 영수증이 나오는 모습에서 착안해 지폐가 길게 이어져 나오도록 제작됐다.

카네이션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생화뿐 아니라 LED 조명형 조화, 블록 형태 조립 상품 등 다양한 형태로 선택 폭을 넓혔다.

어린이날과 나들이 시즌을 겨냥한 놀이용품도 포함됐다. 바퀴가 달려 야외에서 끌고 다닐 수 있는 ‘동물 모양 산책 풍선’을 비롯해 자동차 타워, 로봇 등 다양한 완구류를 부담 없는 가격대에 만나볼 수 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재미를 담은 상품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