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충남에서 열린 2026 KEL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충남 아산 경기의 현장 풍경. 한국e스포츠협회 제공
이터널 리턴의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슈퍼위크 경기가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경남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다.
KEL은 지역 e스포츠 선수 육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출범한 e스포츠 리그다.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고, e스포츠 전문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터널 리턴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FC 모바일 등 3개 종목으로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이터널리턴 슈퍼위크 경기는 17일 패자조·최종전과 18일 서킷4 결승전으로 나눠 열린다.
17일 오전 11시 열리는 패자조 경기에는 ▲전남 이스포츠 ▲뉴 라이즈 강원 ▲고양 미르 ▲충남 CNJ ▲대구 가디언즈 ▲광주 슬래셔 ▲경기 이네이트 ▲제주 쉐도우 등 8개 팀이 출전한다. 이어지는 최종전에는 ▲FN 세종 ▲대전 오토암즈 ▲성남 락스 ▲GC 부산 스텔라 등 4개 팀과 패자조 상위 4개 팀이 참가한다.
서킷4 결승전은 18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인천 웨이브 ▲경남 스파클 이스포츠 ▲양주 웨일즈 ▲경북 어센더스 등 4개 팀과 최종전 상위 4개 팀을 포함한 총 8개 팀이 출전할 예정이다. 서킷 4에 내걸린 총상금은 1200만원이며 우승팀이 300만원을 가져간다.
서킷 4 종료 후에는 내달 7일과 8일 양일간 챔피언십을 개최, 2026 KEL 이터널 리턴 종목의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지난 서킷3 우승으로 챔피언십 결승전 진출을 확정한 GC 부산 스텔라를 제외한 모든 팀에 챔피언십 진출 기회가 여전히 열려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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