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빈중일 대표(왼쪽)가 따뜻한동행 김이경 본부장에게 장애인 소상공인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KB캐피탈)
[딜라이트닷넷=용서은 기자] KB캐피탈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취약계층 장애인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생계 유지를 돕기 위한 사업장 환경 개선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장애를 가진 소상공인들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물리적 불편을 줄이고, 고객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사업장의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KB캐피탈은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소상공인 사업장 5곳을 선정해 장애 유형별 맞춤형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휠체어 이동 동선 확보 및 경사로 설치를 통한 접근성 개선 ▲IoT 조명과 누수 탐지 센서 도입 등 사업장 시스템 개선 ▲노후 시설 교체를 통한 에너지 효율 향상 ▲장애 편의성 강화를 위한 특화 기기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사업주와 고객 모두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KB캐피탈은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네이버 해피빈과 협업해 오는 6월까지 장애인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온라인 모금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B캐피탈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시각장애인 시설인 한빛맹아원을 방문해 벽화 채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저시력자 등 입소자의 시각적 편안함과 정서적 안정을 고려해 따뜻한 색감으로 식당 내부를 단장하고, 공간 분위기를 한층 밝게 개선했다.
KB캐피탈 빈중일 대표는 “이번 지원이 장애인 소상공인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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