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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B자산운용 'RISE 코리아밸류업 ETF' 순자산 8000억 돌파

RISE 코리아밸류업 ETF의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29.22%), 삼성전자(20.47%), 현대차(5.23%), KB금융(3.55%),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3%) 등이 있다. 총보수는 연 0.008%로 동일 유형 내 최저 수준이다. KB자산운용...

KB자산운용 'RISE 코리아밸류업 ETF' 순자산 8000억 돌파

사진/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의 'RISE 코리아밸류업'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밸류업 ETF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18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RISE 코리아밸류업 ETF의 최근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은 각각 53.93%, 80.83%, 152.24%에 달한다. 코리아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 9종 중 1위다.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밸류업 정책 수혜 기업들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또한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과 상장사들의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 지배구조 개선 등 주주친화 정책이 확산하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RISE 코리아밸류업 ETF의 주요 편입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29.22%), 삼성전자(20.47%), 현대차(5.23%), KB금융(3.55%),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3%) 등이 있다.

총보수는 연 0.008%로 동일 유형 내 최저 수준이다.

KB자산운용 관계자는 "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과 저평가 매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RISE 코리아밸류업 ETF는 효과적인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며 "매월 중순 월배당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것도 강점이다"라고 했다.

박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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