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은 ‘RISE(라이즈) 미국AI테크 액티브 ETF’가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출처=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미국 ETF 시장에서 탄력적 운용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은 ‘RISE(라이즈) 미국AI테크 액티브 ETF’가 탁월한 운용 성과를 앞세워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라이즈 미국AI테크 액티브 ETF’의 최근 1개월, 3개월,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8.92%, 24.18%, 21.79% 등을 기록했다. 미국 나스닥 기반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6종 중 1위에 올랐다.
‘라이즈 미국AI테크 액티브 ETF’는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축이 단순 반도체에 그치지 않고 인프라와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되는 점에 주목하고 ▲메모리·스토리지 ▲전력·인프라 ▲광통신 등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우선 AI 고도화에 필수적인 ▲'메모리/스토리지' 분야의 샌디스크(SanDisk)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를 포트폴리오의 축으로 삼아 탄탄한 수익 기반을 다졌다.
데이터 수요를 뒷받침할 ▲'전력/인프라' 대장주 GE 버노바(GE Vernova)와 열관리 핵심 기업 버티브(Vertiv) ▲데이터센터 병목현상을 해결할 '광통신' 1위 기업 시에나(Ciena)와 루멘텀(Lumentum) 등을 최상위 비중으로 담았다.
최근 투자종목은 루멘텀(9.77%), 시에나(9.57%), 샌디스크(8.92%), GE버노바(7.5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45%), 코히런트(7.26%), 버티브(6.88%), 블룸 에너지(5.48%), 엔비디아(5.42%), 서클 인터넷 그룹(4.70%), 웨스턴 디지털(4.12%), 램리서치(3.89%) 등이다.
KB자산운용 육동휘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라이즈 미국AI테크 액티브 ETF’의 뛰어난 운용 성과는 글로벌 AI 메가 트렌드를 정교하게 분석해 핵심 수혜 영역에 선제 대응한 결과”라며 “최근 AI 투자가 전력, 통신 인프라, 메모리 등 실질적인 수혜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라이즈 미국AI테크 액티브 ETF’는 최신 트렌드에 최적화한 AI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키리크스한국=강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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