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금융
KB금융그룹이 미래 산업을 이끌 혁신 스타트업 50개사를 만나 안정적으로 성장 궤도에 안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을 실천했다.
KB금융은 지난 8일 KB이노베이션허브센터 강남 HUB에서 2026년 'KB스타터스 웰컴데이(Welcome Day)'를 개최했다.
'KB스타터스 웰컴데이'는 KB금융의 'KB스타터스' 신규 선발 기업과 KB금융 주요 계열사의 관계자가 모여 협업·투자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는 네트워킹 행사다.
'KB스타터스'는 2015년 금융권 최초로 출범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누적 438개 기업에 3천89억원이 투자됐다.
KB금융은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연결(Connect)을 바탕으로 협업 관계를 구축(Build)하고, 함께 성장(Scale-up)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아 '커넥트(Connect), 빌드(Build), 스케일업(Scale-up)'을 테마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웰컴데이는 신규 선정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친환경 행사로 운영됐다. 친환경 행사 전문 브랜드 '테이블타임즈'를 운영하는 (주)만만한녀석들의 친환경 모듈형 행사 집기를 활용하여, 나무 약 40.89그루의 벌목을 방지한 것과 같은 효과인 약 351.62kgCO2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거뒀다.
KB금융은 AI 전환(AX)과 기술 기반 산업 재편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스타트업과의 협업이 금융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청년 창업가와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금융회사·투자자·글로벌 파트너와 적시에 연결될 수 있도록 자금 지원을 넘어 협업,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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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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