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KB국민은행, '청년의 꿈에 투자한다' KB유니콘클럽 6기 출범 … 청년 스...

KB국민은행은 지난 30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이번 6기에는 ICT 서비스 플랫폼, AI 빅데이터, 핀테크 등 신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타트업 10개사가...

KB국민은행, '청년의 꿈에 투자한다' KB유니콘클럽 6기 출범 … 청년 스...

만 39세 이하 청년, AI·빅데이터 등 신산업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 강화

KB국민은행은 지난 30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한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유니콘클럽’ 6기 발대식을 계기로 청년 창업 생태계 지원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6기에는 ICT 서비스 플랫폼, AI 빅데이터, 핀테크 등 신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스타트업 10개사가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 창업가들에 대한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3년 이하인 초기 스타트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디.

아이디어 단계와 사업화 초기 단계에 있는 기업도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KB유니콘클럽은 단순한 대출이나 일회성 후원이 아니라, 유망 기업을 장기적으로 키우는 구조를 갖췄다.

향후 7개월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투자 검토, 워킹스페이스 입주, 투자자 네트워킹,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글로벌 진출 지원, 심화 멘토링 등이 제공돼 스타트업의 생존율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는 금융사가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단순 자금 공급자가 아니라 성장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KB유니콘클럽은 은행권의 포용금융을 실천하는 대표 사례로 볼 수 있다.

청년 창업가들이 실패 부담을 줄이고 사업을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장기적으로는 금융권과 혁신 기업의 상생 모델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 포용금융을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