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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KB국민은행, 자립준비청년 지원하는 'KB드림홈' 대상자 선정

한편 KB금융그룹은 최근 2026년 ‘KB스타터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총 45개 스타트업(국내 30개사·글로벌 15개사)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청년 창업가를 만나 KB스타터스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청년...

KB국민은행, 자립준비청년 지원하는 'KB드림홈' 대상자 선정

자립생활관 맞춤형 리모델링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취업 컨설팅, 자격증 프로그램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실시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KB국민은행이 자립준비청년의 주거환경을 리모델링하고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인 ‘KB드림홈’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KB드림홈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며 안정적으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자립생활관을 리모델링하고, 취업 컨설팅과 자격증 취득 지원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 사업은 KB금융그룹의 ‘KB국민 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충남을 시작으로 광주, 목포, 대전, 전주 등 지방 5개 지역 자립생활관의 환경 개선 공사를 마치며 자립준비청년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였다.

올해도 전국 자립생활관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간다. 서울 1개소와 강원 원주, 충북 청주 등 지방 4개의 자립생활관이 환경개선 대상 생활관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현장 실사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리모델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청년 역량 강화를 위한 스터디룸과 소통 및 휴식을 위한 휴게실 등 공용 커뮤니티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드림홈이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출발을 돕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포함한 국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최근 2026년 ‘KB스타터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총 45개 스타트업(국내 30개사·글로벌 15개사)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청년 창업가를 만나 KB스타터스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청년 창업기업을 발굴하고자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청년 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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