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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IPO 뜯어보기] [마키나락스] 미국 실패 딛고 일본진출 도전

투자자들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제품 기반 비즈니스로 전환했고, 스타트업으로서 한정된 인력과 비용을 미국에 분산하기보다 한국 시장에 우선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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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패 딛고 일본진출 도전

③ 공모자금 해외진출에 투입…일본 현지 대응 조직·파트너십 기반 구축

이 기사는 2026년 5월 3일 6시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TV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경제TV 박세현 기자] 마키나락스가 공모자금의 상당 부분을 해외진출에 사용한다. 우선 공략 지역은 일본이다. 과거 미국 시장에서의 실패를 경험 삼아 제조업 기반과 산업 AI 수요가 큰 일본 시장을 최우선 진출 지역으로 택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마키나락스는 희망공모가 밴드하단인 1만2500원 기준으로 적어도 325억원 규모의 공모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 중 250억원을 연구개발활동에, 74억원을 해외진출에 투입할 계획이다.

해외진출 자금 가운데 일본현지법인에는 44억원이 배정됐다. 연도별로는 2026년 10억원, 2027년 5억원, 2028년 2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마키나락스가 일본을 우선 공략 시장으로 설정한 배경엔 한국과 유사한 제조업 기반과 지리적 접근성, 소프트웨어 시장의 수용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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