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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 4월 코엑스서 개최…창업 트렌드 한눈에

프랜차이즈 규제 변화, 동남아 진출 전략, 카페 시장 분석, AI 활용 경영 전략, 유망 창업 아이템 등 실무 중심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문가 컨설팅존, 비즈매칭 프로그램, 온라인 디렉토리 서비스 등 다양한...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 4월 코엑스서 개최…창업 트렌드 한눈에

4월 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 개최

지난해 9월 25~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하반기 제59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 산업 박람회 전시장에서 창업 희망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공감신문] 이혜정 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가 오는 4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올해 창업 시장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2026 상반기 제60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최로 코엑스 C·D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코엑스와 RX Korea가 공동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부처가 후원한다.

이번 박람회는 약 300여 개 브랜드가 700여 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역대 최대 수준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파트너 업종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 정보 제공은 물론, 시장 트렌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전형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프랜차이즈 시장이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재편되면서,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 가맹본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사업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창업전(C홀)과 산업전(D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창업전에는 정보공개서 등록 업체만 참가해 신뢰도를 높였으며, 자담치킨, BBQ치킨, 노브랜드버거, 샐러디 등 외식·카페·서비스 분야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들은 가성비와 프리미엄 전략, 무인·자동화, 1인 운영 모델 등 최신 창업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 모델을 선보인다.

산업전에서는 매장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식자재, 포장, 주방 설비부터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보안, 금융·세무 서비스까지 다양한 파트너 기업들이 참여해 창업 이후 운영 효율화 전략까지 제시한다.

또한 ▲이마트24 협력사 중심의 단체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모은 라이징 스타관 등 특별관이 운영되며, 한국공정거래조정원, 근로복지공단 등 공공기관도 참여해 정책·법률 상담을 지원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교육·세미나도 무료로 진행된다. 프랜차이즈 규제 변화, 동남아 진출 전략, 카페 시장 분석, AI 활용 경영 전략, 유망 창업 아이템 등 실무 중심 강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문가 컨설팅존, 비즈매칭 프로그램, 온라인 디렉토리 서비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관객 편의를 높인다.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현장 입장료는 1만5000원이다. 다만 4월 1일까지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 전시를 넘어 창업 준비부터 운영 전략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으로,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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