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음악 시장을 겨냥한 아이코닉 밴드 hrtz.wav(하츠웨이브)가 전격 데뷔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후 6시, 5인조 신예 밴드 hrtz.wav가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hrtz.wav는 Mnet의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검증된 최정예 멤버들로 구성됐다. 포지션별 1위를 차지한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가 의기투합해 데뷔 전부터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형성해왔다.
팀명 hrtz.wav는 마음과 소리의 주파수를 뜻하는 ‘hrtz’와 고음질 사운드 및 파동을 상징하는 ‘wav’의 합성어다. 다섯 멤버가 만들어내는 고유의 사운드로 세상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일으키겠다는 당찬 포부가 담겨 있다.
이번 데뷔 앨범은 적막한 세계에 첫 번째 ‘파동’을 일으키는 멤버들의 만남을 주제로 한다. 청량한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NINETEEN(나인틴)은 불완전하지만 가장 빛나는 ‘열아홉’의 순간을 노래한다.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높였으며, 경쾌한 속도감으로 청춘의 생동감을 표현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기획·제작·유통 역량을 총동원해 hrtz.wav의 글로벌 확장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hrtz.wav는 오늘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공연장에서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이어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KCON JAPAN 2026’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 잇달아 오르며 ‘공연형 밴드’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최재혁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