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hrtz.wav, 미니 1집 'The First Wave'로 정식 데뷔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후 6시 hrtz.wav의 미니 1집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가 발매된다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음악 IP 기획부터 제작, 유통,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자체 역량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hrtz.wav, 미니 1집 'The First Wave'로 정식 데뷔한다

(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글로벌 밴드 hrtz.wav(하츠웨이브)가 첫 미니앨범을 통해 정식 데뷔 활동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후 6시 hrtz.wav의 미니 1집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가 발매된다고 알리며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hrtz.wav는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 ‘스틸하트클럽’에서 각 파트별 1위를 차지한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 이들은 방송 출연 당시부터 탄탄한 실력과 팀워크로 눈도장을 찍었고, 이후 데뷔 전 단계부터 견고한 글로벌 팬층을 형성하며 주목을 받아 왔다.

‘스틸하트클럽’ 1위 멤버들로 결성된 글로벌 5인조 밴드, 청춘 담은 첫 파동 예고.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팀명에는 그룹의 방향성이 그대로 담겼다. 마음과 소리의 주파수를 뜻하는 ‘hrtz’와 고음질 사운드와 파동을 상징하는 ‘wav’를 결합해,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낸 이름이다. 다섯 멤버는 서로 다른 주파수를 가진 존재라는 설정 속에서 공통된 사운드를 찾아가는 밴드의 색을 강조했다.

이번 미니 1집 ‘The First Wave’는 이런 팀 콘셉트가 처음으로 구체화되는 앨범이다. 적막한 세계에 다섯 멤버가 모여 첫 번째 ‘파동’을 일으킨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청춘의 감정과 순간을 여러 결의 밴드 사운드로 펼친다. 청량한 밴드 편곡부터 중독적인 멜로디, 다이내믹한 에너지까지 다양한 질감의 곡들이 수록돼 hrtz.wav의 초반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NINETEEN(나인틴)’은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점이 눈에 띈다. 곡은 청춘의 가장 빛나면서도 불완전한 시간을 열아홉 살의 시기로 빗대어 풀어냈고, 시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 설렘을 경쾌하고 속도감 있는 전개에 실었다. 이를 통해 팀의 아이덴티티와 청춘을 향한 시선을 동시에 드러내는 중심 트랙으로 자리했다.

‘NINETEEN’ 뮤직비디오는 음원 발매와 같은 시각에 공개된다.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합주를 통해 하나의 사운드를 완성해 가는 과정이 중심에 놓이며, 청춘을 인물 자체에 빗댄 ‘청춘의 의인화’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밴드로서의 라이브 에너지와 각자 개성이 드러나는 장면들이 함께 담길 예정이다.

수록곡 구성도 신예 밴드의 폭넓은 태도를 드러낸다. 리안과 데인이 직접 작업한 ‘어리버리’를 비롯해 질주감 있는 빠른 템포의 ‘Dream(드림)’, 이별의 정서를 담은 ‘Highlight(하이라이트)’, 프로듀싱 팀 ‘별들의 전쟁(GALACTIKA *)’이 참여한 ‘I AM SO FINE(아이 엠 소 파인)’, 팬들과 함께 써 내려갈 첫 페이지를 노래한 ‘우리만의 이야기(Close To Me)’까지 총 6곡이 담겼다.

각 멤버는 악기 연주와 보컬 실력은 물론 무대 경험까지 쌓아온 만큼, 단순 음원 이상으로 라이브 중심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음악 IP 기획부터 제작, 유통,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자체 역량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hrtz.wav의 글로벌 팬덤을 넓혀갈 방침이다.

데뷔 일정도 공연 무대에 무게를 두고 마련됐다. 미니 1집 ‘The First Wave’는 8일 오후 6시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되며,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공연장에서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가 열린다. 이후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 ‘KCON JAPAN(케이콘 재팬) 2026’ 등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 참여를 통해 ‘공연형 밴드’로서 존재감을 넓혀 갈 계획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