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GS칼텍스는 프랑스 환경 솔루션 기업 베올리아와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GS칼텍스 여수 공장 운영 혁신과 지속 가능 경영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GS칼텍스에 따르면 베올리아는 물·폐기물·에너지 관리 분야 세계 1위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협약을 계기로 환경, 에너지, 디지털 등 전 영역에서 통합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해 적용한다.
특히 여수 공장 폐수 처리 시설의 통합 운영과 인근 기업과의 시너지 증대 기회를 모색한다.
또 베올리아의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솔루션을 여수 공장에 도입해 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지능형 공정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
GS칼텍스는 폐수 재이용, 냉각 시스템 개선, 유효 물질 회수 등 베올리아의 친환경 기술을 여수 공장에 도입하는 협력도 추진할 방침이다.
허세홍 GS칼텍스 부회장은 "이번 협력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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