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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GS샵, '분트로이' S/S 컬렉션 공개… "AI 모델로 패션 화보 제작"

GS샵이 AI로 제작한 자체 패션 브랜드 '분트로이' SS시즌 화보(왼쪽)와 분트로이 남성 라인 플렉슈라 재킷 및 팬츠를 선보이고 있는 GS샵 AI 모델. 이번 시즌에는 GS샵 자체 패션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남성 라인을...

GS샵, '분트로이' S/S 컬렉션 공개… "AI 모델로 패션 화보 제작"

GS샵은 자체 패션 브랜드 ‘분트로이(BUNTRÄU)’의 S/S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분트로이는 지난해 편안한 착용감을 강조한 ‘어반 에슬레저’ 콘셉트로 시작했으며 이번 시즌에는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화한 ‘퍼포먼스 워크웨어’로 브랜드 방향성을 확장했다. 정장 수요 감소와 비즈니스 캐주얼 확산으로 출근복과 일상복 경계가 흐려지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했다.

GS샵이 AI로 제작한 자체 패션 브랜드 '분트로이' SS시즌 화보(왼쪽)와 분트로이 남성 라인 플렉슈라 재킷 및 팬츠를 선보이고 있는 GS샵 AI 모델.

이번 시즌에는 GS샵 자체 패션 브랜드 가운데 처음으로 남성 라인을 정식 론칭해 남성 아이템 7종을 공개했다. 기존 여성 중심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남녀 고객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확장했다.

남성 아이템 화보를 모두 AI 모델로 제작한 점도 특징이다. GS샵 자체 패션 브랜드 가운데 처음 시도된 방식으로 소재의 신축성과 활동성을 역동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했다. 브랜드 캠페인 영상도 전 과정을 AI로 제작했다.

GS샵 모델이 분트로이 SS 컬렉션 '카프리 팬츠'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GS샵 TV 방송에서 첫 공개된 분트로이 S/S 컬렉션은 방송 39분 만에 주문액 5억3000만원을 기록했다. ‘벨에어 멀티팬츠’ ‘플렉슈라 액티브 셔츠’ 등이 1만5000장 이상 판매되며 목표 대비 126% 달성률을 기록했다.

서보석 GS샵 패션2팀 매니저는 “퍼포먼스 워크웨어 콘셉트에 AI 콘텐츠를 활용해 브랜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며 “기능성 소재와 다양한 콘텐츠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GS샵

박성재 기자 kdf@kdfnews.com

저작권자 © 한국면세뉴스

박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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