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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Gov & Now] '우편서비스의 미래', 국민이 직접 디자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우편서비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Gov & Now] '우편서비스의 미래', 국민이 직접 디자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우편서비스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우편물 접수 및 배달 등 우편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비롯해 서비스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과 AI 등 신기술 도입에 대한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한 질문으로 구성됐다.

우편서비스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우정사업본부 누리집, SNS 등에 게시된 안내물의 QR 코드를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고객 중심적 우편서비스 강화'를 골자로 우편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우편서비스를 이용하며 느꼈던 불편사항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의견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우편서비스는 지난 140여 년간 국민이 애용한 대표적인 행정서비스 중 하나"라며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국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우편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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