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Game & Now] SOOP, 스타리그 '구단주'로 뛴다…스트리머 육성도 강화

SOOP이 스타크래프트 기반 콘텐츠 확대와 스트리머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연예인과 전 프로게이머 등이 참여하는 스타크래프트 리그에 직접 구단주로 참여하는 한편 신규·복귀 스트리머를 위한 멘토링과 랭킹 개편 등 지원책을 강화한다.

[Game & Now] SOOP, 스타리그 '구단주'로 뛴다…스트리머 육성도 강화

SOOP이 스타크래프트 기반 콘텐츠 확대와 스트리머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연예인과 전 프로게이머 등이 참여하는 스타크래프트 리그에 직접 구단주로 참여하는 한편 신규·복귀 스트리머를 위한 멘토링과 랭킹 개편 등 지원책을 강화한다.

◇ SOOP, 연예인 스타리그 구단주 참여…결승 단독 중계

19일 SOOP에 따르면 이날 개막하는 ‘HyperX배 홍인규게임TV 연예인 스타 리그 시즌2’에 구단주로 참여하고 대회를 공식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는 전 프로 e스포츠 선수와 연예인, 스트리머가 팀을 이뤄 경쟁하는 스타크래프트 리그다. 이날부터 오는 11월 25일까지 약 3개월간 본선과 플레이오프, 결승이 이어진다.

SOOP을 포함해 총 5개사가 구단주로 참여한다. SOOP팀에서는 박성준 감독과 최하니, 케리건메이가 출전한다. 이 밖에 법무법인 비트팀은 강민 감독·이승환·권재관, 우리할매떡볶이팀은 정철욱 감독·홍인규·김준호로 구성됐다. 기영이숯불치킨팀에는 이윤열 감독·장기영·정명훈, 메디카코리아팀에는 깝도이 감독·류근일·장동민이 참여한다.

각 매치는 9전 5선승제로 치러진다. 3대3 팀전과 2대2 팀전, 1대1 개인전을 혼합한 방식이다. 첫 경기는 3대3 팀전으로 진행하며 2경기부터 직전 경기에서 패한 팀이 다음 경기 방식을 선택한다.

본선은 오는 10월 28일까지 SOOP과 유튜브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플레이오프와 결승은 SOOP이 단독 생중계한다.

시청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한다. 경기별 승부예측을 통해 보상으로 젬을 제공하고, 라이브 스트리밍 시청자를 대상으로 문화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드롭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 신규·복귀 스트리머 잡는다…멘토링·랭킹 개편

SOOP은 스트리머 유입과 활동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도 확대한다. 지난 18일 소통방송을 통해 신규·복귀 스트리머의 안착과 기존 스트리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공개했다.

우선 ‘SOOP 파트너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파트너 스트리머가 신규·복귀 스트리머의 멘토를 맡아 방송 운영과 콘텐츠 기획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합동 방송과 콘텐츠 협업도 지원한다.

멘티의 방송 활동 성과에 따라 멘토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고 합동 방송 지원 이벤트와 우수 멘토 리워드도 마련한다. 기존 스트리머의 경험을 신규 스트리머 성장에 활용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랭킹 시스템도 손질한다. 기존 스트리머 랭킹과 별별랭킹의 접근 경로를 통합하고 월간·분기 랭킹을 새롭게 도입한다. 스트리머가 기간별 활동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랭킹별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누적 이용자 수에 따라 단계별 엠블럼을 부여하는 ‘성과 인증 제도’도 도입한다. 일정 성과를 달성하면 이를 기념할 수 있는 실물 오브제도 제공한다.

스트리머가 다른 스트리머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콘텐츠지원센터 앰배서더 제도’도 이어간다. 올해 3기에는 여르미와 망구랑이 선정됐다. 이들은 멘토와 MC, 심사위원 등의 역할을 맡아 신규 스트리머의 콘텐츠 기획·제작을 지원한다.

SOOP은 별풍선 선물 예약과 스트리머 기념일 알림 등 이용자 편의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신규 스트리머 유입과 기존 스트리머 활동 확대를 연결해 플랫폼 내 콘텐츠 생산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