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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FC 바이에른 뮌헨 제주경기 기획 '아인스하나' 1억원 시드투자 유치

스포츠 마케팅 및 매니지먼트 전문 스타트업 ‘아인스하나(EINSHANA, 대표 장민석)’가 ‘(주)메이크공육사’가 결성한 개인투자조합 ‘올라운더유니언 로컬임팩트 펀드’로부터 1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FC 바이에른 뮌헨 제주경기 기획 '아인스하나' 1억원 시드투자 유치

메이크공육사 결성 '로컬임팩트 펀드' 10억원 확대 예정

스포츠 마케팅 및 매니지먼트 전문 스타트업 ‘아인스하나(EINSHANA, 대표 장민석)’가 ‘(주)메이크공육사’가 결성한 개인투자조합 ‘올라운더유니언 로컬임팩트 펀드’로부터 1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아인스하나가 추진 중인 ‘FC 바이에른 뮌헨 제주 방한 프로젝트’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과 글로벌 스포츠 IP(지식재산권)의 높은 확장성을 인정받아 성사됐다.

아인스하나는 독일 명문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공식 권한 위임장(POA)을 확보한 국내 독점 프로모터로, 오는 8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될 친선경기의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아인스하나는 단순히 일회성 경기 개최를 넘어, 바이에른 뮌헨과 LAFC의 합작법인 ‘Red&Gold(R&G)’와 연계해 제주를 아시아 유소년 축구 육성의 거점으로 조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독일 현지 파트너사인 ‘Apertura Sports’와 협력해 유럽의 선진 훈련 시스템을 제주에 이식하고, 지역소상공인과 상생하는 ‘글로벌 스포츠 투어리즘’ 모델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프로젝트가 2007년 이후 19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초대형 국제 스포츠 이벤트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김민재 선수 등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의 출전과 글로벌 팬덤의 유입으로 수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뿐만 아니라, 최소 1500억원 이상의 직접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인스하나 장민석 대표는 “이번 투자는 아인스하나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가 단순한 인맥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적 자산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세계 최고의 구단들이 제주를 찾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통해 지역 유소년들이 세계로 뻗어 나가는 통로를 만들고 제주가 아시아 스포츠 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펀드의 출자를 주도한 올라운더유니언의 장희동 의장은 “아인스하나는 자본으로 살 수 없는 ‘신뢰’라는 강력한 무형 자산을 수익 모델로 전환할 수 있는 독보적인 팀”이라고 평가하며 “이번 시드투자는 거대한 글로벌 프로젝트의 마중물이며, 뮌헨 프로젝트의 성과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낙수 효과를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주)메이크공육사는 이번 1차 투자에 이어 총 10억원 규모의 2차 투자조합 결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2차 조합은 전문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투자’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도민들이 직접 참여해 성장의 결실을 나누는 이번 ‘오픈 투자 모델’은 지역 투자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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