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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BN 오늘(7일) 이슈 종합] 삼성 57조가 증명한 사이클…시선은 'HBM 1위'...

◆[여전히 반도체]삼성 57조가 증명한 사이클…시선은 'HBM 1위' SK하이닉스로 삼성전자가 증권가의 최대 실적 전망치마저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주식시장의 반도체 랠리를 견인하고 있다. 메모리...

[EBN 오늘(7일) 이슈 종합] 삼성 57조가 증명한 사이클…시선은 'HBM 1위'...

삼성전자 서초사옥 전경. [출처=연합]

◆[여전히 반도체]삼성 57조가 증명한 사이클…시선은 ‘HBM 1위’ SK하이닉스로

삼성전자가 증권가의 최대 실적 전망치마저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주식시장의 반도체 랠리를 견인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파급력이 가시적인 지표로 확인됨에 따라, 글로벌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을 주도 중인 SK하이닉스의 1분기 실적에 자본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름값의 역설②] 뛰는 실적, 우는 정유사…"재고평가이익 착시 현상이 원인"

국제유가가 급등할 때마다 반복되는 장면이 있다. 소비자는 비싼 기름값에 분노하고, 정유사는 실적 개선 전망의 중심에 선다. 그러면 곧바로 "정유사만 전쟁 특수를 누린다"는 여론이 형성된다.

올해 1분기 역시 비슷한 흐름이다. 주요 증권사들은 국내 정유 4사의 실적 개선을 전망하고 있다. 에쓰오일의 1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5619억원, SK이노베이션은 4491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비상장사인 GS칼텍스와 HD현대오일뱅크도 비슷한 흐름이 예상된다.

◆[보험맞수] '삼성생명-보험개발원' 계리…압도적 인프라 vs 스탠다드

'공룡보험' 삼성생명과 업계 '표준'을 만드는 보험개발원의 계리 인프라 및 전문가 수 대결은 '압도적인 물량과 자본력' 대 '압축된 정예 인력과 공적 표준'의 대결로 요약된다.

◆전쟁부터 정책까지...아파트 분양전망지수, 대내외 요인에 3년여만에 최저

이번달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미국·이란 전쟁 여파와 정부 정책 등 대내외 영향으로 하락했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4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35.4p 하락한 60.9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EBN 포커스] 서울 휘발유 '2000원 시대' … 미·이란 전쟁 40일, '우크라이나 쇼크'보다 매섭다

7일 오전 9시, 서울 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이 L당 2000.3원을 기록하며 기어코 '2000원 시대'의 문을 열었다.

지난 2월 28일 트럼프 행정부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장대한 분노' 작전 이후 정확히 40일 만에 벌어진 일이다. 서울 휘발유 값이 2000원대를 기록한 것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가 한창이던 2022년 7월 25일 이후 약 3년 8개월(1353일) 만이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인 서울마저 고유가 직격탄을 맞으며, 민생 경제 전반에 '스태그플레이션'의 공포가 짙게 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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