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아크로 드 서초 단지 조감도 /사진=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서초신동아 재건축 단지인 '아크로 드 서초'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입주자 모집공고를 냈다. 전용 59㎡ 56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이달 31일 특별공급을 시작한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일원 아크로 드 서초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냈다. 단지는 총 1161가구로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동, 전용 59~170㎡ 규모다.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 부지를 재건축한 단지로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59㎡ 56가구다.
청약은 이달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1순위(해당 지역), 2일 1순위(기타 지역), 3일 2순위 순으로 접수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9일, 정당계약은 20~23일이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투기과열지구 규정에 따라 추첨제 60%·가점제 40% 비율로 배정되며 평당 평균 분양가는 약 7800만원이다.
DL이앤씨는 이 단지에 자사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 'D-사일런트 플로어'를 적용했다. 층간소음 알림 시스템 'D-사일런스 서비스'도 도입된다. 세대 거실 센서가 바닥 진동을 일정 수준 이상 포착하면 월패드에 알림을 전송하는 방식이다. 공용부 에너지 설비로는 지열·태양광 발전 시스템이 갖춰진다. 주차는 세대당 1.58대로 인공지능(AI) 주차유도 관제시스템을 함께 운영한다.
단지는 서울 지하철 강남역(2호선·신분당선)까지 직선거리 약 600m이며 교대역(2·3호선)·양재역(3호선)도 가깝다. 반경 2km 내에 강남 신세계백화점·이마트·코스트코와 강남 세브란스병원·가톨릭대 성모병원이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드 서초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올해 분양시장 최대어로 불리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아왔다"며 "이러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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