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예약하기·카카오맵에 '국립공원 시설예약' 서비스 오픈
카카오는 카카오톡 예약하기와 카카오맵에 '국립공원 시설예약'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제공하는 국립공원 시설예약은 국립공원 대피소나 야영장 등 국립공원 시설을 이용자가 직접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그동안 공단 예약시스템을 통해서만 제공되던 기능을 카카오톡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톡 더보기탭 내 '예약하기'에서 '국립공원'을 눌러 국립공원 시설을 예약할 수 있다. 대피소, 야영장, 민박촌 중 이용하고자 하는 시설을 선택한 뒤 원하는 장소와 날짜,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지리산, 설악산, 북한산, 태백산 등 전국 24개 국립공원의 61개 시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선착순 및 상시 예약은 물론 대피소와 야영장 추첨제 기능도 제공한다. 또 부도자(노쇼) 예약 제한 및 장애인·국가유공자 대상 사전 감면 등 공단의 운영 정책을 그대로 적용해 정책 일관성을 유지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맵에서도 국립공원 시설 검색 및 예약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들의 사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카카오맵 검색창에 '국립공원예약하기'를 검색하거나 각 국립공원 장소 상세 페이지 내 예약 버튼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지희 카카오 예약하기트라이브 리더는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에서 보다 쉽고 편리한 국립공원 예약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국립공원공단과 협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각종 생활 편의 기능을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결해 이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 밀리의서재, 케이뱅크와 '궁금한 적금 with 밀리의서재' 출시
kt 밀리의서재는 케이뱅크와 손잡고 금융과 독서를 결합한 '궁금한 적금 with 밀리의서재'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궁금한 적금 with 밀리의서재는 케이뱅크의 한 달 만기 적금 상품 '궁금한 적금'에 밀리의서재 도서 콘텐츠를 연계한 협업 상품이다. 이용자가 하루 한 번, 최소 100원부터 최대 5만원까지 자유롭게 입금하면 그날의 랜덤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동시에 추천 도서 기반의 새로운 스토리가 한 편씩 공개된다.
밀리의서재는 엄선한 추천 도서를 총 3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매 차수마다 새로운 도서가 적금 과정 속 스토리로 풀려나오는 구조다.
1차 추천 도서 'J가 죽었대'는 리안 장 작가의 데뷔작으로, 출간 전 영상화 판권이 판매되고 출간 직후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숨은 명작 '장미와 나이프', 허진희 작가가 집필한 로맨스 미스터리 소설 '영의 상속'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31회차 납입을 완주한 고객에게는 최대 연 6.70%(기본 연 0.70%, 세전)의 금리 혜택과 함께 밀리의서재 1개월 구독권이 제공된다.
최찬욱 kt 밀리의서재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독서 경험의 접점을 넓히고,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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