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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Digital & Now] 카카오, '2026 월드IT쇼' 참가 등

◆카카오, 월드IT쇼 참가…카나나 체험공간 선보인다 카카오는 'A Day with Kanana, 5천만의 일상 속에 스며든 Agentic AI'를 주제로 '2026 월드IT쇼'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6...

[Digital & Now] 카카오, '2026 월드IT쇼' 참가 등

◆카카오, 월드IT쇼 참가…카나나 체험공간 선보인다

카카오는 'A Day with Kanana, 5천만의 일상 속에 스며든 Agentic AI'를 주제로 '2026 월드IT쇼'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6 월드IT쇼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슬로건으로 오늘부터 24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진행된다.

카카오는 이번 전시에서 통합 AI 브랜드 '카나나'를 중심으로 다양한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선보인다.

전시 부스는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영상을 통한 시연 공간으로 나뉜다. 먼저 '카나나 인 카카오톡 체험존'에서는 일정 브리핑부터 맞춤형 장소 및 선물 추천 등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 'AI 국민비서 체험존'에서는 공공서비스 영역으로 확장된 AI의 편의성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의 마지막 공간에서는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이미지 생성 모델 'Kanana-Kollage(카나나 콜라주)'를 활용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NHN클라우드·NC AI, 피지컬 AI 인프라 시장 공략 맞손

NHN클라우드가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NC AI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AI 인프라 기반 사업 확대에 나선다.

NHN클라우드는 NC AI와 'AI 솔루션 및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기술력과 비즈니스 역량을 결합해 산업계 전반의 성공적인 AI 전환을 지원하고, 국내 클라우드 시장 내 영향력을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AI 인프라 운영 및 기술 고도화 △공동 영업 및 시장 확대 △국책과제 및 공공 부문 협력 등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보안성과 안정성이 필수적인 공공·금융 산업군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AI 인프라를 공급한다.

특히 NC AI가 강점을 가진 현실 세계의 물리 법칙을 시뮬레이션하는 '월드모델'과 이를 통해 실제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 기술이 다양한 산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NHN클라우드는 대규모 GPU 인프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성능 연산 자원을 최적화하여, 혁신 기술 구현에 필수적인 안정적 컴퓨팅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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