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한준호,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3명은 수원 못골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점검했다. (사진=추미애 경선 후보 페이스북)
[중앙신문=권용국
이종훈
기자]
6·3
지방선거를 58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
경기지역에서는 교통망 확충
,
후보 단일화
,
중앙정부 연계
,
문화 인프라 유치 등 다양한 공약과 정치적 움직임이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
.
구리
김포
의왕
고양 등 주요 지역에서는 정책 발표와 단일화 선언이 잇따르며
,
광역과 기초를 아우르는 선거 구도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
...
추미애
, “
중산층 무너지면 복지도 무너진다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는 수원 못골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점검했다
.
추 후보는
“
오랜만에 시장에 손님이 늘었지만 여전히 걱정과 불안이 공존하는 모습
”
이라고 현장을 평가했다
.
이어
“
중산층이 무너지면 복지도 무너진다
”
며 재정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
특히
“
긴급 추경이 민생을 살리는 소방수 역할을 해야 한다
”
고 밝히며
,
정책 중심 대응을 내세웠다
.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세밀한 정책을 통해 골목경제를 회복시키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다
.
아울러 다양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장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
...
한준호
, “
예산은 속도와 현장 전달이 핵심
”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는 같은 날 못골시장을 찾아 청년 상인과 기존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현장 체감에 집중했다
.
한 후보는
“
청년 사장들의 도전과 상인들의 버팀이 공존하는 공간이지만 여전히 어렵다
”
며 민생 위기의 현실을 언급했다
.
이어
“
추경은 신속하게 처리돼야 하고 집행은 더 꼼꼼해야 한다
”
며 정책 실행의 속도와 정확성을 강조했다
.
또
“
예산이 제때
,
제대로 현장에 닿아야 골목상권이 버틸 수 있다
”
며 전달 체계 개선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있어야 정책이 의미를 갖는다고도 덧붙였다
.
실질적인 체감 성과를 만들겠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는 모습이었다
.
...
권혁우
, “
수원에서 시민주권 정치 실현
”
권혁우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경선 후보는 당 지도부와 함께 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당원 및 시민들과 접촉했다
.
권 후보는
“
시장 골목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가운데 서민 경제의 절박함이 그대로 느껴졌다
”
고 밝혔다
.
이어
“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가 되는
‘
시민주권 정치
’
를 수원에서 실현하겠다
”
고 강조했다
.
특히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들과 함께
‘
원팀
’
기조를 강조하며
“
수원의 변화가 경기도
,
나아가 대한민국 변화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
”
고 덧붙였다
.
현장에서 형성된 결집 분위기를 선거까지 이어가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
지방정부의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
박용호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는 지역 경제 해법으로 기업 중심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파주 경제의 근간은 기업이며, 기업이 성장해야 일자리도 늘어난다”고 강조했다. (사진=박용호 후보 페이스북)
...
박용호
, “
기업 성장 없이는 도시도 없다
”
박용호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는 지역 경제 해법으로 기업 중심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
박 후보는
“
파주 경제의 근간은 기업이며
,
기업이 성장해야 일자리도 늘어난다
”
고 강조했다
.
특히
LG
디스플레이를 지역 경제의 핵심 축으로 언급하며 산업 기반 강화를 강조했다
.
이어
▲
AI
인공지능 디지털 밸리 조성
▲
GTX
및 도시철도 연장
▲
대학병원 및 어린이 전문병원 유치
▲
수도
전기
가스 등 재난 대응 인프라 구축 등을 제시하며 개발 중심의 도시 발전 청사진을 밝혔다
.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
지역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
...
박해광
,
새벽부터 현장 누비며
‘
생활 밀착 행보
’
박해광 국민의힘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새벽부터 지역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접촉했다
.
농협 관계자들의 연수 출발 현장을 찾아 배웅하고
,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하루를 시작했다
.
이어 경로당 어르신들의 야유회 출발 현장을 찾아 직접 소통하며 지역 분위기를 살폈다
.
박 후보는
“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눈빛 속에서 광주의 미래를 읽는다
”
며 생활 정치에 방점을 찍었다
.
짧은 만남이라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메시지를 반복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
...
박윤국
, “
농업도 미래 산업으로 전환해야
”
박윤국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예비후보는 청년 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박 후보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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