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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CFI에너지미래관, '제주에너지누리마당'으로 새 출발

아울러 ▲AR(증강현실) 드로잉 체험 ▲AI 기반 전시 안내 프로그램 등 디지털 체험 콘텐츠도 강화해 관람객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 해당 콘텐츠는 4월 중 구축을 마치고 5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최명동...

CFI에너지미래관, '제주에너지누리마당'으로 새 출발

명칭 공모 통해 친근한 에너지 교육 공간으로 재정비… AR·AI 체험 콘텐츠 강화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제주에너지공사(사장 최명동 )가 기존 CFI에너지미래관의 명칭을 ‘제주에너지누리마당’으로 변경하고, 도민 참여형 에너지 교육 공간으로 재편에 나섰다.

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의 전문적이고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보다 친근하고 직관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도민 대상 명칭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상징성과 대중성을 고려해 ‘제주에너지누리마당’을 최종 명칭으로 선정했다.

새 명칭은 에너지 가치를 함께 나눈다는 의미의 ‘누리’와 소통 공간을 뜻하는 ‘마당’을 결합한 것으로, 누구나 쉽게 에너지를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사는 명칭 변경에 맞춰 시설 안내판과 홍보물 정비를 상반기 내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AR(증강현실) 드로잉 체험 ▲AI 기반 전시 안내 프로그램 등 디지털 체험 콘텐츠도 강화해 관람객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 해당 콘텐츠는 4월 중 구축을 마치고 5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최명동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은 “이번 명칭은 도민 참여로 만들어진 만큼 의미가 크다”며 “제주에너지누리마당이 도민과 함께 에너지 미래를 그려가는 대표 교육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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