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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BIPA-주부산 몽골 영사관, 글로벌 ICT 협력 발전 MOU 체결

이번 협약은 디지털 신산업 성장 잠재력이 높은 몽골과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IT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양국 간 디지털 산업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과...

BIPA-주부산 몽골 영사관, 글로벌 ICT 협력 발전 MOU 체결

한-몽 글로벌 ICT 협력 강화…기업 교류·인재 양성 등 상호협력 추진

(왼쪽)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과 (오른쪽) 차강-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 영사관 영사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과 몽골 간 인공지능(AI)·ICT 분야 글로벌 협력이 본격 추진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최근 부산센텀벤처타운에서 주부산 몽골 영사관과 '한-몽 글로벌 ICT 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신산업 성장 잠재력이 높은 몽골과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IT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양국 간 디지털 산업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과 차강-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 영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ICT·AI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및 협력 지원 △글로벌 네트워킹 확대 △산업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진흥원은 부산의 AI·디지털 산업 인프라와 글로벌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들의 몽골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차강-웁궁 자담바 주부산 몽골 영사는 "한국과 몽골은 디지털 산업 분야에서 높은 협력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ICT와 인공지능 분야의 실질적인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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