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A매치에 순연경기 치른 강원-인천, 득점 없이 무승부 [K리그1]

A매치 휴식기에 순연경기를 치른 강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쳤다.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A매치 휴식기에 순연경기를 치른 강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쳤다.

강원과 인천은 27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10승13무7패(승점 43)를 기록한 강원은 4위 전북 현대(승점 44)에 1점 뒤지면서 5위를 마크했다.

인천은 10승9무11패(승점 39)로 8위. 그러나 파이널A 마지노선인 6위에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승점 40)과 1점 차에 불과하다.

강원은 슛 수에서 인천에 9-6으로 앞섰으나 유효 슛은 2개로 인천(4개)보다 적었다.

강원은 전반 9분 고영준의 오른발 감아 차기 슛이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반격에 나선 인천은 전반 39분 역습 상황에서 레안도르의 크로스를 김성민이 오른발 슛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박쳥효 정면을 향했다. 후반 5분엔 이청용이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오른발 슛을 시도했으나 역시 박청효가 저지했다.

양 팀은 막판 세트피스를 통해 득점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승점 1씩 나눠갖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