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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X 시대 인프라 최적화 해법 제시 ··· '차세대 네트워킹 월드 2026' 주...

AI 전환(AX)은 IT 인프라 전반을 바꾸는 핵심 동력으로 위력을 떨치고 있다. AI와 결합하는 네트워크 역시... (한아IT) 등 주요 글로벌 벤더와 국내 비즈니스 파트너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AI 시대 네트워킹...

"AX 시대 인프라 최적화 해법 제시 ··· '차세대 네트워킹 월드 2026' 주...

네트워크 타임즈·데이터넷 주체로 오는 14일 개최

AI 시대 유무선 네트워킹 전략과 실제 구현 방안 조명

주요 네트워킹 벤더 솔루션도 전시

[데이터넷] AI 전환(AX)은 IT 인프라 전반을 바꾸는 핵심 동력으로 위력을 떨치고 있다. AI와 결합하는 네트워크 역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고 있다. 유무선 통합, 초고속·초저지연 환경, AI 기반 운영, 제로 트러스트 보안 등 다양한 기술의 등장과 통합이 지속되며 속도, 확장성, 복원력, 안정성, 보안성 등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복합적인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네트워크는 단순한 연결 수단을 넘어 AI 워크로드를 직접 담아내는 핵심 인프라로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AI 에이전트가 활용되며 네트워크 운영 방식 역시 급변, 장애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감지와 자율 복구로 대체되며 완전 자동화를 향한 진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무선 네트워크도 예외는 아니다. AI 기반 업무 환경의 확산과 고밀도 단말 접속이 일상화되면서 와이파이 7을 기반으로 하는 무선 고도화의 확산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AI 인프라 구축, 자율 네트워크 운영, 무선 환경 고도화, 보안 등은 이제 각각의 개별 과제가 아닌 하나의 연결된 전략 과제로 수렴하고 있다. AI 활용이 늘어날수록 컴퓨팅 인프라, 데이터 저장·처리, 네트워크, 보안을 아우르는 종합 설계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네트워크 구축·운영·보호를 위한 해법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작년에 개최된 ‘차세대 네트워킹 월드 2025’ 현장

AX 속도에 대응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이에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은 AI 시대 최적의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는 ‘차세대 네트워킹 월드 2026’ 세미나를 오는 14일 엘타워(그레이스홀)에서 개최한다. AX의 속도에 대응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된다면 이번 세미나를 주목할 이유가 충분하다.

HPE(위덱스)·엔비디아(메이머스트)·알레그로패킷(우리윈)·시스코·루커스·프로그레스(위존)·티피링크·플루크네트웍스(라피치)·익스트림(한아IT) 등 주요 글로벌 벤더와 국내 비즈니스 파트너가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AI 시대 네트워킹 전략과 실제 구현 방안이 집중 조명된다.

교과서적인 이론이 아니라 실제 구축·운영 현장에서 검증된 사례와 실전 인사이트를 직접 들을 수 있는 9개 세션으로 구성되고, 각 세션은 AI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 AI 인프라 구축, 무선 네트워크 혁신, 네트워크 성능 관리 등 현장에서 주목받는 핵심 주제들을 다룬다. 또한 전시 부스를 통해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9개 세션으로 구성 ··· 검증된 사례와 실전 인사이트 제시

세미나의 시작은 HPE 네트워킹 오동열 기술본부장(전무)이 ‘AI로 구현하는 자율 주행 네트워크로의 진화'를 주제로, AI를 활용한 사용자 경험 최적화와 운영 자동화의 완성, 그리고 사후 대응을 넘어 사전 감지로 진화하는 인프라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엔비디아 이민형 솔루션 아키텍트는 ‘Future of AI Infrastructure with NVIDIA: The Network Behind AI Factories’를 주제로 NV링크부터 인피니밴드, 스펙트럼-X까지 AI 팩토리를 뒷받침하는 고성능 네트워크 기술의 현주소를 발표할 예정이다.

알레그로패킷 아시아태평양지역 이영진 대표는 ‘AI 기반 지능형 네트워크 성능 분석의 시대’를 주제로 AI 기반 지능형 네트워크 성능 분석(NPM) 시장의 기술 트렌드와 함께 알레그로패킷 AI 어시스턴트를 통한 실제 패킷 데이터 분석 사례를 공유한다.

시스코 코리아 이재미 상무가 나서 ‘AI 시대를 위한 시스코 보안 네트워킹 전략’을 소개하며 오전 세션을 마무리한다. AI 인프라부터 보안, 데이터 가시성, 협업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AI 플랫폼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시스코는 성공적인 AX 여정을 위한 네트워크와 보안 인프라 전략의 핵심 방향을 집중 소개할 전망이다.

작년에 개최된 ‘차세대 네트워킹 월드 2025’ 현장

인프라 담당자라면 놓칠 수 없는 하루

오후 세션은 무선 네트워크, AI-네이티브 인프라, 네트워크 관리, 와이파이 테스트 등 폭넓은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루커스 코리아 정진기 이사는 ‘와이파이 7 기반 무선 성능과 사용자 경험 혁신’을 주제로 6GHz 도입 시 고려할 설계 가이드를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위존 최민찬 수석매니저는 ‘WUG(WhatsUp Gold)가 제시하는 차세대 NMS 모델’을 주제로 AI 혁명과 IT 인프라 관리의 패러다임 시프트를 소개하고, 모니터링을 넘어 탐지와 대응으로 확대되고 있는 WUG의 NDR 및 자율형 관제 진화를 설명할 계획이다.

이어 티피링크 코리아 김성진 프리세일즈 엔지니어는 ‘AI 시대가 요구하는 사용자 네트워크’를 주제로 발전하는 네트워크 인프라 요구 사항을 짚어보고, AI 기반 네트워크 설계로의 전환을 발표할 예정이다.

플루크 네트웍스 코리아 문건호 이사는 ‘나도 한다!! 와이파이 테스트!!’를 주제로 와이파이의 특징과 함께 현장 실무자를 위한 와이파이 테스터를 활용한 쉽고 실용적인 테스트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익스트림 코리아 박정환 이사는 ‘AI 시대의 네트워크 진화: AI-네이티브 인프라스트럭처로의 전환’을 주제로 AI-네이티브 인프라스트럭처로의 전환과 함께 실제 구현 사례를 공개하며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차세대 네트워킹 월드 2026’ 세미나는 단순한 정보 습득이 아니라 AX 시대 최적의 인프라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전략적 판단의 근거를 채울 수 있는 자리다. 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를 직접 확인하고 검증한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해법을 통해 조직에 적용할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만큼 인프라 방향을 고민하는 실무자는 물론 기술 투자의 우선순위를 결정해야 하는 경영진에게도 하루가 아깝지 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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