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혁신제품 선정(우수조달)으로 기술성과 공공성 객관적 증명
교육 현장이 인공지능(AI)의 발전에 따라 급변하는 중이다.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과 ‘비판적 사고력’ 결핍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학부모와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 사이에서 독서 교육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에듀테크 기업 AI플레도는 이러한 시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 교육 기업 최초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매일 매일 신문 읽기’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 ‘비판적 사고’의 저하를 ‘신문 읽기’로 채운다
최근 교육계에서는 AI 활용 능력만큼이나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이 강조되고 있다. 디지털 기기의 활용이 늘어나면서 단편적인 정보 습득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긴 글에서 맥락을 파악할 수 있는 문해력이 떨어지는 현상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AI플레도의 ‘매일 매일 신문 읽기’ 서비스는 인문, 사회, 예술, 과학, 자연 등 전 분야의 최신 시사 이슈를 어린이의 눈높이로 재구성해 제공한다. 기획 기사와 연계된 심도 있는 활동지(워크시트)를 같이 제공해 단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으며 비판적 사고력과 생각하는 힘을 배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 국어 어휘의 80%는 한자…‘한자 단어 학습’으로 문해력의 뿌리를 튼튼하게
국어사전 명사의 약 80%는 한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 때문에 AI플레도는 아이들이 신문을 읽으며 겪는 ‘어휘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문 내용과 연계된 한자 단어 학습 콘텐츠도 통합 제공한다. 한자를 통해 단어의 유래와 뜻을 체계적으로 학습해, 아이들이 신문 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교과 과정 전반에 필요한 기초 어휘력을 다질 수 있다. 이는 단순한 독서의 영역을 넘어 지식 습득의 근본 체력을 끌어올린다는 취지다.
A플레도 신문읽기 서비스를 활용중인 엔젤유치원·하늘어린이집 원장은 “AI가 아이들의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도록 도와주는 순기능도 있지만, 이에 익숙해지면 생각하는 힘과 사고력, 문해력이 낮아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며, “AI플레도의 매일매일 신문읽기 서비스를 교육에 활용하니 학부모들이 좋은 반응을 보였다. 아이들의 학습 성취도와 생각하는 힘, 사고력이 좋아지는 모습에 교육자로서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플레도의 매일 매일 신문읽기 서비스.
■ 국가 ‘혁신제품’ 선정 및 우수조달 등록…국가가 인증한 기술력
AI플레도의 경쟁력 있는 서비스의 기저에는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기술력이 자리 잡고 있다. AI플레도는 학습 정보를 자유자재로 생성하고 변경할 수 있는 전 세계 원천기술을 보유 중이며, 아날로그의 감성적인 장점과 디지털의 효율적인 기능을 융합한 차별화된 특허 기술을 가지고 있다.
AI플레도는 정부로부터 국가 ’혁신제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혁신제품은 엄격한 심사를 통해 기술의 혁신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은 제품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이다. 이번 선정으로 AI플레도는 조달청 우수조달 물품으로 등록되어 초등 방과후 돌봄, 유치원, 시니어 기관 등 전국 공공 교육 현장에 우선적으로 보급될 수 있는 공신력을 확보했다.
■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융합에서 교육의 본질을 찾다
AI플레도 관계자는 “AI 시대에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정보 검색 속도가 아니라, 정보의 가치를 판단하는 사고력”이라며, “종이 매체가 주는 집중력과 디지털이 주는 확장성을 결합한 AI플레도만의 특허 기술로 아이들이 문해력 저하의 위기를 극복하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AI플레도의 ‘매일 매일 신문 읽기’ 서비스는 정부 부처 및 교육 기관의 독서 교육 강화 기조에 발맞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문해력 해법을 제시하고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는 새로운 혁신 도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플레도의 매일 매일 신문읽기 서비스를 학습하고 있는 아이들 모습.
이넷뉴스 김은정 기자(kej@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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