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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AI청약 리서치]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청약 경쟁률 평균 39.7대 1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28가구 모집에 총 1112명이 접수해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 주택형이 1순위 해당지역에서 청약을 마감하며 접수를 종료했다.

[AI청약 리서치]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청약 경쟁률 평균 39.7대 1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청약 접수 결과, 일반공급 28가구 모집에 총 1112명이 접수해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 주택형이 1순위 해당지역에서 청약을 마감하며 접수를 종료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면적 59.9883㎡A 타입은 2가구 모집에 1순위 해당지역에서만 481명이 몰려 240.5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많은 접수 건수를 기록한 전용면적 84.9458㎡A 타입은 23가구 모집에 584건이 접수돼 25.39대 1을 기록했으며, 84.9722㎡B 타입은 3가구 모집에 47건이 접수돼 15.67대 1을 나타냈다.

이 단지는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시행사는 홍은동355번지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다. 분양가는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면적 59.9883㎡A 타입이 10억8650만원, 84.9458㎡A 타입이 13억7330만원, 84.9722㎡B 타입이 13억5340만원으로 책정됐다.

AI청약 분석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일반공급 물량이 28가구로 적은 편이었으나, 1100명이 넘는 청약 대기 수요가 몰리며 전 타입 1순위 마감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34가구 모집에 총 719건의 청약이 접수되는 등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입증된 바 있다.

투기과열지구 및 청약과열지역에 속한 정비사업 단지로,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가 13억원대 중후반으로 책정되어 금액적 부담은 있었으나, 서울 도심 내 신축 아파트라는 뛰어난 희소성이 수요자들의 청약 통장 사용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전 주택형이 1순위 해당지역에서 일찌감치 마감됨에 따라 기타지역 거주자나 2순위 청약자에게는 기회조차 돌아가지 않았으며, 높은 당첨 가점 형성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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