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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로 만든 신규 광고 살펴보니…"이제 삼성생명의 모든 직원은 개발자"

소비자들은 '보험사가 IT 기업처럼 느껴진다', '단순히 돈을 지급하는 곳이 아니라 내 미래를 함께 설계(디자인)해주는 파트너 같다'는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브랜드 이미지 쇄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AI로 만든 신규 광고 살펴보니…"이제 삼성생명의 모든 직원은 개발자"

[더퍼블릭=김미희 기자]삼성생명이 AI로 브랜드 정체성을 만들어낸 광고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누적 조회수 1000만 돌파에 이어 소비자들은 “끊임없이 성장하려는 기업의 방향성이 보인다”고 평가했다.

소비자들은 ‘보험사가 IT 기업처럼 느껴진다’, ‘단순히 돈을 지급하는 곳이 아니라 내 미래를 함께 설계(디자인)해주는 파트너 같다’는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브랜드 이미지 쇄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복잡하고 정교한 보험 상품을 설계하는 과정을 소프트웨어 코딩에 비유한 ‘개발자’ 프레임은 삼성생명이 추구하는 전문성을 시각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브랜드 슬로건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 론칭 3년차를 맞아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투자·노후 자산관리, AI 헬스케어 등으로 확장된 사업 영역을 ‘개발자’라는 키워드로 압축해 고객의 삶을 설계하는 ‘라이프케어 파트너’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영상의 70% 이상을 AI로 구현하며 혁신 브랜드 메시지와 표현 방식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시니어 타운이 조성되는 장면과 내부 공간, 스케이트보드를 타거나 근력 운동을 하는 인물과 배경 등이 모두 AI로 제작됐다.

광고 속 ‘개발자’의 얼굴 역시 실제 임직원의 성별·연령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성한 ‘대표 얼굴’로, 모든 직원이 고객의 더 나은 삶을 ‘개발’하겠다는 메시지를 시각화했다.

더퍼블릭 / 김미희 기자 thepublic315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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