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진석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시대를 선도하는 남구대전환 5대 비전'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진보당 울산시당 제공
진보당 김진석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1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시대를 선도하는 남구대전환 5대 비전'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남구는 울산의 중심으로 산업과 청년, 상권과 교통, 생활 인프라가 가장 밀집한 도시인 만큼 AI전환의 충격과 기회도 가장 먼저 찾아오는 곳"이라며 "울산의 제조 역량과 부·울·경의 연구·대학·물류·산업 네트워크를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를 시작할 정책 공약인 AI시대 남구대전환 5대 비전을 밝혔다.
우선 "AI시대를 선도하는 남구를 위해 AI허브 기반을 조성하고 부·울·경 산업특화 연구 중심 공동 캠퍼스 유치를 추진하겠다"며 "일자리 정보, 훈련, 채용, 재취업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고용 허브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 "청년과 여성이 성장하는 남구를 위해 청년 예산을 전면 확대하고 경력보유여성 재도약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상권과 문화가 살아나는 남구, 출퇴근과 일상이 편안한 남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지혁기자 us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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