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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 이슈트렌드] '호르무즈 통제권' 공방에 관심 집중...충남 교사 피습...

AI타임스와 이스트에이드의 4월 셋째 주(4월 10일~16일) 이슈 분석 결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0%)'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실시간 AI 이슈 트렌드는 줌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 이슈트렌드] '호르무즈 통제권' 공방에 관심 집중...충남 교사 피습...

AI타임스와 이스트에이드의 4월 셋째 주(4월 10일~16일) 이슈 분석 결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대치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사건·사고들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번 주도 가장 높은 검색량을 기록한 키워드 1, 2위는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11.6%)’와 ‘이란 호르무즈 합의(8.4%)’다.

앞서 이란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 기간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 개방하겠다고 선언했으나, 미국은 협상 완료 전까지 해군 봉쇄를 유지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미국의 봉쇄가 계속되면 해협을 닫겠다는 재경고를 내놓는 등 양국의 신경전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이에 ‘미-이란 핵협상 결렬(2.1%)’과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1.7%)’ 등 관련 키워드도 상위권에 올랐다.

이러한 대치 속 국내 선박이 홍해 우회 항로를 통해 첫 원유 운송에 성공하며 ‘원유 수급(1.6%)’ 안정화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났다. 양국은 이르면 오는 22일 종전 협상을 재개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회 분야에서는 ‘충남 고교생 교사 흉기 피습(7.4%)’ 사건이 3위에 오르며 교육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학생이 미리 흉기를 준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계획범죄에 무게를 둔 구속영장이 신청됐으며, 교원단체는 교사 보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클럽 입장 거부를 이유로 종업원과 경찰을 폭행한 부산 여성 공무원 사건과 청주 가스 폭발 사고 등 각종 사건·사고가 잇달았다.

정치 분야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세종 집무실 이전(1.5%)’ 소식이 상위권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국가 균형 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며 자신의 퇴임식을 세종에서 진행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과 함께 부지 조성 공사 입찰 등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건희 여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증인신문에 출석해 12.3 계엄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의 법정 증언을 내놓으며 ‘김건희 여사 증언(1.2%)’ 키워드가 순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늑구 포획(1.1%)’ 소식을 비롯해 ‘세월호 12주기(1.1%)’, ‘한동훈 부산 출마(1.1%)’ 및 ‘손흥민 LAFC 우승(1.0%)’ 등 다양한 분야의 소식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실시간 AI 이슈 트렌드는

줌 포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해원 기자 hwkim@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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