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범도시 실증 가시화…국토부, 추진 전략 점검
최남영
기자
2026-04-20 17:40:32
정부가 AI(인공지능) 시범도시 실증을 본격화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21일 현대자동차그룹과 카카오모빌리티 등과 ‘AI 시티 기업 간담회’를 열고 K-AI 시티 추진 전략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규제 특례 적용 범위와 도시 데이터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AI 시티 선도사업으로 AI 특화 시범도시 2곳과 새만금 AI 수소 시티 등을 중심으로 단계적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시범도시 대상지는 현재 공모 중이며, 오는 6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AI 시티는 도시 전반에서 수집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과 에너지, 안전 등 도시 문제를 사전에 예측·관리하는 미래형 도시 모델입니다.
최남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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