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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 시대에도 ‘영어 소통’은 필수, “AI 도입으로 영어 숙련도 필요성...

특히 단순 번역을 넘어선 실무 영어 소통 능력에 대한 기업들의 요구가 커지면서, 에듀테크를 접목한 실전 회화 프로그램이 각광받고 있다. 글로벌 영어 커뮤니케이션 평가 기관인 ETS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글로벌...

AI 시대에도 ‘영어 소통’은 필수, “AI 도입으로 영어 숙련도 필요성...

- YBM넷, 실전 역량 강화한 ‘YBM 전화화상’ 주목

- TESOL 자격 강사의 1:1 수업에 AI 튜터 기술 결합해 학습 밀도 높여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도 불구하고 업무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적 커뮤니케이션’ 역량의 중요성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특히 단순 번역을 넘어선 실무 영어 소통 능력에 대한 기업들의 요구가 커지면서, 에듀테크를 접목한 실전 회화 프로그램이 각광받고 있다.

글로벌 영어 커뮤니케이션 평가 기관인 ETS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의 약 60%는 ‘AI가 인간의 영어 숙련도 부족을 완전히 보완할 수 없다’고 답했다. 특히 응답자의 81%는 ‘AI 도입이 오히려 높은 수준의 영어 숙련도를 필요로 하게 만든다’고 응답해, 기술 발전이 언어 학습의 필요성을 대체하기보다 심화시키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교육 기업 YBM넷의 전화화상 교육 브랜드 ‘YBM 전화화상’은 실제 비즈니스 및 생활 환경에 최적화된 회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YBM 전화화상은 전문 센터의 TESOL 자격을 갖춘 원어민 강사와 1:1로 진행되며, 학습자의 레벨과 성향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 교수법으로 초보자도 심리적 부담 없이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학습자의 ‘중도 포기’를 방지하기 위해 유연한 관리 체계를 도입한 점이 눈에 띈다. ‘무제한 연기 및 보강 시스템’을 통해 수업 시작 10분 전까지 자유로운 일정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보강 시에도 기존 담당 강사와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여, 강사 교체로 인한 학습 흐름의 끊김 없이 안정적인 수강 완료를 지원한다.

최신 AI 기술을 통한 학습 효율 극대화도 강점이다. YBM넷 관계자는 “전문 강사의 밀착 수업에 AI 튜터 기술을 결합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원어민 발음 학습에 특화된 ‘AI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정교한 발음 교정을 제공하며, 수업 전후로 활용 가능한 ‘AI Y버디’로 다양한 회화 표현을 반복 연습함으로써 실전 감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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