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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 시대, 현장에서 답 찾는다"… 퍼블릭뉴스통신 호남광역사 워크숍 성...

특히 김기현 대표이사는 'AI 시대 언론의 역할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사... 이어 "AI 기술도 활용하되, 진실을 향한 책임감과 공정한 시각은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퍼블릭뉴스통신이...

"AI 시대, 현장에서 답 찾는다"… 퍼블릭뉴스통신 호남광역사 워크숍 성...

2일 2026년 퍼블리뉴스통신 호남광역사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차윤기 기자]

[퍼블릭뉴스통신] 2026년 퍼블릭뉴스통신 호남광역사 워크숍이 2일 고흥군 썬밸리 리조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언론인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공정성·중립성·진실보도 원칙을 재정립하기 위한 자리였다.

2일 퍼블릭뉴스통신 호남광역사 김필수 총괄본부장이 참석자들을 소개 하고 있다. [사진=차윤기 기자]

행사에는 김기현 본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필수 광주·전남총괄 본부장, 신명철 전북본부장, 정운석 광주본부장, 양완 전남본부장, 김길섭 영광지사장, 차윤기 국장, 김오진 국장, 김민재 국장, 김정훈 부장, 박대운 부장, 이진옥 기자 등 호남권 주요 간부 및 실무진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워크숍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와 정보 공유가 이어지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지역 취재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며 급변하는 언론 환경에 대한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2일 김기현 본사 대표가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차윤기 기자]

특히 김기현 대표이사는 ‘AI 시대 언론의 역할과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기사 작성 보조,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적용 방안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동시에 선거 국면에서 언론이 반드시 지켜야 할 공정성과 중립성, 사실 기반 보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일 김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차윤기 기자]

김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 언론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른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며 “기술은 도구일 뿐, 결국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은 기자의 발과 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 기술도 활용하되, 진실을 향한 책임감과 공정한 시각은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퍼블릭뉴스통신이 지역언론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특히 선거 시기일수록 언론의 역할은 더욱 막중하다”며 “어떠한 외압이나 이해관계에도 흔들리지 않는 공정·중립 보도로 독자 신뢰를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2일 김필수 광주전남총괄본부장이 김 대표에게 현재의 처해있는 여건에 대해서 의견을 내세우고 있다. [사진=차윤기 기자]

강의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본사와 지사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현장에서 겪는 취재 애로사항과 제도적 개선 요구, 조직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으며, 참석자들은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지역별 취재 여건 차이, 기사 송출 시스템 개선, 인력 운영 문제 등 실질적인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며 ‘공동 문제 해결형 워크숍’으로 의미를 더했다.

2일 1일차 교육을  마무리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차윤기 기자]

참석자들은 “현장의 고민을 공유하고 해답을 찾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강한 지역언론으로 거듭나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퍼블릭뉴스통신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호남권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한편, 최신 트렌드 및 기술에 기반한 보도 역량과 현장 중심 취재를 결합한 선도형 언론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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