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한국교회 연착륙 모색”
‘2026 좋은이웃 콜로키움’ 30일 개강
한국기독공보
2026년 04월 03일(금) 09:57
목회자들의 신학적 준비와 신앙적 성찰을 돕는 '2026 좋은이웃 콜로키움'이 오는 30일부터 열린다.
굿미션네크워크(회장:한기양)와 목회사회학연구소(소장:조성돈), 좋은이웃교회(굿네이버스 협력교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좋은이웃 콜로키움'이 오는 30일부터 '한국교회 연착륙(Soft-Landing)'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콜로키움은 인공지능(AI)에 대한 신학적, 철학적 접근과 함께 실제 활용 방안을 다루며, AI 시대에 맞는 한국교회의 적응과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한국교회 연착륙'조성돈·정재영 교수(실천신대) △'AI시대의 예배와 교회' 박종환 교수(실천신대), 손화철 교수(한동대) △'AI활용과 실제Ⅰ' 곽한영 목사(비전AI교육 대표) △'AI활용과 실제Ⅱ' 민건동 목사(마을학@미래사회교육 연구소 대표) 등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진행되며 5월 19일에는 현장 오픈 강의도 열린다.
굿미션네트워크는 "오늘의 한국교회가 위기를 넘어 절망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진단하며, "과거 성장과 부흥의 기억만으로는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목회적 정체성과 패러다임의 전환을 준비하고, 한국교회가 시대 변화 속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굿미션네트워크와 목회사회학연구소는 2010년부터 실천신학 콜로키움, 실천신학 콘퍼런스 등을 개최하며 한국교회 목회 지도자 교육의 장을 제공해 왔다. 올해는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 정성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이번 콜로키움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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