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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I 블랙박스 기술 스타트업 알바랩스, 한국 거점으로 글로벌 확장 본격...

현재 스마트 인프라·로보틱스·차세대 모빌리티 분야 국내 기업 및 기관과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국내 반도체·전자 산업 기반을 활용해 하드웨어 생산과 조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애슐리 리브스(Ashley...

AI 블랙박스 기술 스타트업 알바랩스, 한국 거점으로 글로벌 확장 본격...

알바랩스(ArbaLabs)가 한국을 글로벌 확장의 전략 거점으로 삼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알바랩스는 AI의 의사결정 과정을 기록하는 ‘블랙박스’ 기술을 개발한다. 주요 솔루션 ‘알바엣지(ArbaEdge)’는 AI가 생성한 각 결과물이 어떤 모델에서 만들어졌는지를 변경 불가능한 보안 로그로 기록한다. 기존 AI 시스템이 결과만 출력하고 생성 과정에 대한 증거를 제공하지 않는 한계를 보완하는 방식이다. 드론 점검·자율주행 차량처럼 작은 오류나 변조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산업에서 사고 원인 분석과 책임 소재 규명에 활용될 수 있다.

알바랩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KSGC)’에서 2위를 수상한 것을 계기로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스마트 인프라·로보틱스·차세대 모빌리티 분야 국내 기업 및 기관과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국내 반도체·전자 산업 기반을 활용해 하드웨어 생산과 조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애슐리 리브스(Ashley Reeves) 알바랩스 대표는 “한국은 첨단 제조 생태계와 선제적인 AI 규제 환경을 동시에 갖춘 최적의 전략 거점”이라고 말했다.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알바랩스

Pla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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