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혁신기관 -산·학·연 100명 참여 협의회 구성 … 사업 전주기 협력
[충청타임즈] 충북도가 대형화·전문화되고 있는 정부의 AI 공모사업에 선제적 대응학위 100명의 전문가와 손을 잡았다.
도는 AI 관련 혁신기관 및 산·학·연 100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AI 공모 대응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협의회는 AI 공모사업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미선정된 사업의 사후관리(End-to-End)까지 공모사업에 대한 전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사업의 기획단계에서 정부정책 부합성, 사업계획 적정성, 타 지자체와의 차별성 등 이슈포인트에 대한 심도있는 컨설팅을 통해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미선정 사업은 기획 및 논리 보완 컨설팅을 통해 재응모에 대비·관리한다.
앞서 도는 지난 1월 `충청북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시행해 AI 대전환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2월에는 `충청북도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수립해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맹은영 도 AI과학인재국장은 “정부의 AI 사업에 적극 대응을 통해 AI 중심 충북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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