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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부진 털고 타이거즈 역사 썼다' 김도영, 리그 복귀전 첫타석서 시즌 41호포

김도영이 아시안게임 부진을 털고 KBO리그 복귀 첫 경기부터 홈런을 터트렸다.

'AG 부진 털고 타이거즈 역사 썼다' 김도영, 리그 복귀전 첫타석서 시즌 41호포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김도영이 아시안게임 부진을 털고 KBO리그 복귀 첫 경기부터 홈런을 터트렸다.

김도영은 29일 오후 6시30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wiz와 홈경기에서 3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 홈런을 신고했다.

그는 1회말 1사 1루에서 kt wiz 선발투수 로건 앨런의 바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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