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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2루수' 박준순이 해냈다… 두산, 연장 접전 끝에 SSG 2-1 제압

두산 베어스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한국 야구 대표팀으로 선발된 박준순의 결승 홈런으로 연장 접전 끝 SSG 랜더스를 제압했다.

'AG 2루수' 박준순이 해냈다… 두산, 연장 접전 끝에 SSG 2-1 제압

[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두산 베어스가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한국 야구 대표팀으로 선발된 박준순의 결승 홈런으로 연장 접전 끝 SSG 랜더스를 제압했다.

두산은 28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두산은 이 승리로 시즌 49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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