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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 증권가 소식] 투자 저변 확대 및 고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강화

각 증권사는 거래 수수료 우대와 환전 서비스 개편을 통해 해외 투자 문턱을 낮추는 한편, 인공지능(AI)...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최근 국내 증시의 거래대금 증가와 함께 공모주 청약에 대한 투자자들의...

[A 증권가 소식] 투자 저변 확대 및 고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강화

해외 주식 혜택 지원과 자산관리 플랫폼 고도화 경쟁

[아시아에이=김호성 기자] 하나증권과 삼성증권, LS증권이 서학개미를 위한 해외 주식 투자 혜택을 확대하고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며 리테일 고객 선점에 나섰다.

각 증권사는 거래 수수료 우대와 환전 서비스 개편을 통해 해외 투자 문턱을 낮추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의 투자 정보 제공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병행하며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하나증권, 채비 청약 앞두고 고객 대상 감사 프로그램 운영

=하나증권이 공모주 청약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의미를 담은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하나증권은 자사 계좌를 통해 공모주 청약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6월 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벤트 기간 중 1회 이상 공모주 청약을 마친 후 별도의 참여 신청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와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하며,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 시작에 맞춰 하나증권에서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의 공모주 청약이 예정되어 있다.

청약은 하나증권 홈페이지를 비롯해 HTS, MT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최근 국내 증시의 거래대금 증가와 함께 공모주 청약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며 "청약을 준비 중인 투자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최근 기업공개(IPO)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면서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기 위한 증권사들의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며 "하나증권이 청약 시점에 맞춰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투자자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충성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삼성증권, 연금저축 순입금 프로모션 실시...최대 100만원 혜택=삼성증권이 연금저축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 형성과 성공적인 투자를 돕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오는 4월 30일까지 계좌 내 순입금 규모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금저축은 연간 납입액 6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한 대표적 절세 상품이다. ETF와 펀드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어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및 복귀 고객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순입금액에 따라 혜택을 차등 지급하며, 5억원 이상 순입금 시 최대 100만원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입금액 산정 시에는 신규 입금뿐만 아니라 타사 이전액, 만기된 ISA의 연금 전환 금액까지 합산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개인투자자 대상 순회 투자세미나 대전편 개최 [사진=LS증권]

LS증권, 대전서 투자 세미나 '투혼클래스' 개최...염승환 등 출연

=LS증권이 대전 지역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전문가들의 투자 인사이트를 전하는 오프라인 세미나를 마련한다.

LS증권은 오는 25일 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투자전략 세미나인 '투혼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매월 진행 중인 투혼클래스는 개인투자자의 올바른 투자 방향 설정을 돕는 LS증권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지방 순회 세미나다.

강연에는 염승환 LS증권 이사,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 고문, 전업투자자 선진짱 등이 나선다. 이들은 국내 증시 대응 전략과 은퇴 대비 자산 설계, 실전 투자 노하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진행되며 선착순 300명까지 참석 가능하다. 상세 내용은 LS증권 홈페이지와 투혼 HTS·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LS증권 관계자는 "주요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지속 개최해 투자자 수익률 제고에 도움을 주겠다"고 설명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전문가의 오프라인 강연은 온라인 정보와 차별화된 신뢰를 준다며 지역 거점을 찾는 세미나가 고객 접점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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