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중소기업 맞춤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다윈서비스’ 확대
카카오페이손보, ‘초중학생 보험’ 학교폭력부터 법률비용까지 보장
라이나생명, 9년 연속 금융민원 최저 보험사로 선정...10만건당 6.5건
[아시아에이=김충현 기자] 보험업계에서 22일 발표한 주요 소식 및 상품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한화손해보험의 출산지원금 보험금 청구가 1000건을 돌파했다. 교보생명은 중소기업 맞춤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인 ‘다윈서비스’를 확대한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초중학생 보험’을 개정해 학교폭력부터 법률비용까지 보장한다. 라이나생명은 9년 연속 금융민원 최저 보험사로 선정됐다.
한화손해보험은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의 출산지원금 특약에 대한 보험금 청구 건수가 출시 6개월 만에 1000건을 돌파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한화손보]
△한화손보, ‘출산지원금’ 보험금 청구 1000건 돌파
=한화손해보험은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의 출산지원금 특약에 대한 보험금 청구 건수가 출시 6개월 만에 1000건을 돌파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 보장은 산후조리와 육아 준비 등 출산 관련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2030 여성 가입자 중 약 46.4%가 출산지원금 특약을 선택하며 주요 보장 항목으로 자리 잡았다. 누적 보험금 지급 건수는 800건을 넘어서면서 보험 상품의 실효성이 입증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화손보는 난임부터 임신, 산후조리까지 출산 전후 전반에 걸친 종합 보장 체계를 갖추고 있다. 출산지원금 이외에도 임신지원금과 착상확률개선검사,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 등 다양한 특약이 젊은 여성 고객 사이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교보생명은 중소기업 경영진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리더가 알아야 할 AI 활용 과정’을 ‘다윈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내에 신설해 AI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교보생명]
△교보생명, 중소기업 맞춤형 AI 활용 교육 ‘다윈서비스’ 확대
=교보생명은 중소기업 경영진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리더가 알아야 할 AI 활용 과정’을 ‘다윈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내에 신설해 AI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고 이날 밝혔다.
교육은 각 기업 업종별 특성과 임직원의 디지털 숙련도에 맞춘 모바일, 컴팩트, 스탠다드 3단계로 구성되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다윈서비스’ 전문 강사인 CS 컨설턴트가 현장 방문 교육을 실시하며, 제조업 공정 효율화와 병원 행정 자동화 등 업종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실습 지원을 제공한다.
최근 교육 참가자 95.6%가 경영 의사결정과 AI 활용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하는 등 고객 반응이 긍정적이다. 1개월 만에 60곳이 넘는 중소기업이 신청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무배당 초중학생보험’을 개정해 보장을 6종과 2개 패키지로 단순화하고 학교폭력 피해 보장과 민사소송 법률비용 담보를 새로 도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카카오페이손보]
△카카오페이손보, ‘초중학생 보험’ 학교폭력부터 법률비용까지 보장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무배당 초중학생보험’을 개정해 보장을 6종과 2개 패키지로 단순화하고 학교폭력 피해 보장과 민사소송 법률비용 담보를 새로 도입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학교생활에서 실제 발생하는 위험에 맞춰 보장 체계를 전면 개선한 것으로, 총 23개 담보로 학교생활의 다양한 위험을 꼼꼼히 커버한다.
지난 2024년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학교안전사고 75%가 초중학생에게서 발생했으며 학교폭력과 교통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맞춰 지난해 카카오페이손보가 실시한 학부모 설문에서는 학교폭력과 교통사고가 가장 큰 걱정거리로 나타났다. 보험 가입자의 46.4%는 2030 여성이다.
출산·육아 관련 금융상품이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카카오페이손보의 '초중학생 보험'은 자녀의 안전과 법적 분쟁 위험까지 포괄하는 실질적 보장을 강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라이나생명보험이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금융민원 및 금융상담 동향’에서 보유계약 10만 건당 금융민원 건수가 6.8건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라이나생명]
△라이나생명, 9년 연속 금융민원 최저 보험사로 선정
=라이나생명보험이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금융민원 및 금융상담 동향’에서 보유계약 10만 건당 금융민원 건수가 6.8건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9년 연속으로 해당 부문 업계 최저 자리를 지켰다. 보장성 보험 비중이 높음에도 금융 소비자 불만이 매우 낮은 점은 차별화된 보호 역량을 보여준다.
이 회사는 상품 기획부터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에 소비자 관점을 우선 반영하는 고객중심경영 체계를 고도화했고, 전 임직원이 이에 대한 인식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2024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획득과 ‘2025년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실태평가’에서 보험사 중 유일하게 ‘양호’ 등급을 받은 것으로 이어졌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