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교육재단, 위기 청소년 지원 공로로 법무부장관 감사패 수상
카카오페이머니, 출시 10주년 맞아 유효기간 10년 자동 연장 시행
악사손보, 시각장애인 점자 스티커 제작·점자 인쇄기 100대 기부
[아시아에이=김충현 기자] 보험업계에서 21일 발표한 주요 소식 및 상품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신한라이프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 고용 확대를 추진한다. 교보교육재단은 위기 청소년을 지원한 공로로 법무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카카오페이가 출시 10주년을 맞아 ‘카카오페이머니’의 유효기간을 최초 만료 시점에 자동으로 10년 연장하기로 했다. 악사손보는 시각장애인 점자 스티커 제작과 점자 인쇄기 100대를 기부한다.
신한라이프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올해 약 20명의 장애인을 새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사진=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고용 확대 추진
=신한라이프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올해 약 20명의 장애인을 새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신한라이프는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거리 아트 갤러리’ 사업을 진행하고, 임직원 기부 캠페인 등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마련에 꾸준히 힘써왔다.
이번 추가 고용은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전문성을 갖춘 장애인이 자신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이 같은 노력은 보험업의 본질인 삶의 안전망 역할을 일자리 영역까지 확장하는 동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금융 실현에 기여한다.
교보교육재단은 소년원 출신 위기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 사업을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감사패를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교보생명]
△교보교육재단, 위기 청소년 지원 공로로 법무부장관 감사패 수상
=교보교육재단은 소년원 출신 위기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 사업을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감사패를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재단은 ‘마음두드림’ 예술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주체성을 회복하도록 지원하며 변화를 이끌어냈다.
지난 2017년부터 전국 소년원에 7000권의 인성도서를 기증하는 등 정서적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독서편지 쓰기 공모전과 ‘담임쌤 자랑 대회’ 공모전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성찰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해 왔다.
최근에는 교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나눔숲캠프’를 운영해 교육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카카오페이가 출시 10주년을 맞아 ‘카카오페이머니’의 유효기간을 최초 만료 시점에 자동으로 10년 연장하는 정책을 오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머니, 출시 10주년 맞아 유효기간 10년 자동 연장 시행
=카카오페이가 출시 10주년을 맞아 ‘카카오페이머니’의 유효기간을 최초 만료 시점에 자동으로 10년 연장하는 정책을 오는 23일부터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기존 법정 만료 기간인 5년보다 두 배 이상 긴 10년 유효기간을 적용해 왔으며, 이번 추가 연장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진행되어 사용자 자산 보호를 강화한다.
유효기간 만료가 임박한 사용자들에게는 카카오톡 알림 메시지를 통해 사전에 안내하며,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고객에게도 정기적으로 자산 현황 확인 메시지를 보내 ‘잠든 자산’이 소멸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관리한다.
악사손해보험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점자 스티커를 제작하고 휴대용 점자 인쇄기 100대를 기부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악사손보]
△악사손해보험, 시각장애인 점자 스티커 제작·점자 인쇄기 100대 기부
=악사손해보험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점자 스티커를 제작하고 휴대용 점자 인쇄기 100대를 기부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서울시 관내 시각장애인복지관과 전국 맹학교에 전달돼 복약 안전과 점자 학습 환경 개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의약품 점자 표기는 시각장애인의 약물 오남용 예방과 치료 연속성 확보에 필수적이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의무 대상 의약품 중 43.6%만 점자 표시가 이루어져 문제로 지적됐다.
악사손보 임직원들은 민감 의약품에 대한 복약 정보를 점자로 제작해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제작된 스티커와 인쇄기는 현장과 가정에서 활용되어 시각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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