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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A 게임가 소식] 엔씨 '리니지 클래식', 이마트24와 컬래버 진행 外

이번 시즌에는 글로벌 테크 기업 인텔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임단 온사이드도 후원사로 이름을 올렸다. 2026 GSL 시즌2는 이날 12강 A조 경기를 시작으로 내달 7일 결승전까지 약 3주간의...

[A 게임가 소식] 엔씨 '리니지 클래식', 이마트24와 컬래버 진행 外

[아시아에이=이준호 기자] 게임업계가 20일 업데이트 및 다양한 소식을 알렸다.

◇엔씨 '리니지 클래식', 이마트24와 컬래버 진행

=엔씨 '리니지 클래식'이 전국 이마트24 편의점 매장을 통해 대중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엔씨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PC MMORPG 리니지 클래식이 이마트24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캠페인 '다시, 맛있는 섬으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든 이용자는 전국 이마트24 편의점 매장에서 총 12종에 달하는 리니지 클래식 컬래버레이션 먹거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엔씨와 이마트24는 리니지 클래식 유저들에게 친숙한 게임 내 대표 몬스터들의 특징을 재치 있게 시각화해 상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제품 패키지는 올드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SD(Super Deformed) 캐릭터와 몬스터 조합으로 디자인돼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게임과 일상을 잇는 연계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먹거리 상품 전 종류에는 '맛있는 섬 코인 상자' 쿠폰이 기본 포함돼 있다. 이용자들은 해당 쿠폰 코드를 리니지 클래식 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후 입력하면 인게임 이벤트 재화인 '맛있는 섬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코인은 게임 내에서 캐릭터 육성에 필수적인 △엔트의 열매 샐러드 △버그베어의 몽둥이 핫도그 △코카트리스의 다리 튀김 등 다양한 능력치 강화(버프) 아이템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구매를 온라인 혜택으로 연동하는 모바일 스탬프 이벤트도 동시 전개된다. 이마트24 매장에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구매한 뒤, 이마트24 모바일 앱을 통해 바코드를 스캔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엔씨와 이마트24는 스탬프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명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리니지 클래식 공식 가이드북을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 서킷 2' 개최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PGS) 서킷 2'를 본격 개최한다.

이번 PGS 서킷 2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최상위 대회이자, 상반기 흐름을 마감하는 마지막 PGS 무대다. 대회는 세 개의 독립된 시리즈가 하나의 서킷으로 촘촘하게 연결되는 구조로 운영되며, 각 시리즈에서 획득한 성적이 서킷 순위에 점진적으로 누적 반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3주간의 치열한 연쇄 경쟁을 거쳐 다음 달 열리는 최종 시리즈인 'PGS 6'에서 서킷 2 최종 왕좌를 차지할 주인공이 가려진다.

대회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첫 단추를 꿰는 'PGS 4'가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돼 서킷 2 첫 순위를 결정짓는다. 이어지는 '시리즈 5'는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치러지며, 앞선 성적에 기반해 새롭게 조 편성이 결정돼 각 팀이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서킷 피날레를 장식할 'PGS 6'는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며, 앞선 두 시리즈 성적을 종합 합산해 가려진 상위 16개 팀이 결승에서 최종 우승을 두고 진검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팀은 총 24개로, 크래프톤 글로벌 파트너 팀 12개와 지역 리그 시리즈를 통해 초청권을 따낸 12개 팀으로 구성됐다.

출전 팀들에게 주어지는 보상과 명분도 확실하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50만달러(한화 약 6억8000만원) 규모로 치러지며, 참가팀들은 상금 외에도 연말에 개최되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최고 권위 국제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PGC)' 진출권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PGC 포인트'를 획득하기 위해 매치마다 전력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서킷 2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3인칭 시점(TPP)' 룰이 처음으로 적용돼 전술적 메타 변화를 완수해 낸 팀이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측된다.

PGS 서킷 2는 이날 오후 2시 그룹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며, 이후 전개되는 모든 매치는 오후 7시에 정시 타임라인으로 치러진다.

◇SOOP, 인텔과 함께하는 '2026 GSL 시즌2' 본격 개막

=SOOP이 '스타크래프트 II: 공허의 유산'으로 진행되는 '2026 GSL(Global StarCraft II League) 시즌2' 12강 경기를 시작한다.

GSL은 지난 2010년부터 전 세계 e스포츠 팬들과 함께해 온 스타크래프트 II 대표 리그다. 17년 동안 SOOP 간판 오리지널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특히 팬들이 직접 대회를 후원하는 유저 참여형 크라우드 펀딩 구조를 확립해 선수와 팬이 동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e스포츠 생태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글로벌 테크 기업 인텔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스타크래프트 II 프로게임단 온사이드도 후원사로 이름을 올렸다.

2026 GSL 시즌2는 이날 12강 A조 경기를 시작으로 내달 7일 결승전까지 약 3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본선 12강은 4인 1조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펼쳐지며, 전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 12강과 8강 경기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8강전은 이달 27일과 28일 오후 6시 30분에 각각 치러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4강과 결승전은 내달 7일 오후 5시부터 서울 대치동 소재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오프라인 무대로 펼쳐진다.

대회 한국어 및 글로벌 중계는 SOOP 플랫폼을 통해 독점 생중계된다. 아울러 이번 시즌에도 SOOP 내 GSL 방송국 구독을 통한 유저 구독형 크라우드 펀딩이 연계 가동된다. SOOP은 특정 후원 금액을 달성할 때마다 이를 기념하는 다채로운 공약 이벤트를 진행해 유저들의 관전 재미를 배가시킬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아키에이지 워', 신규 사냥터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 하드코어 MMORPG '아키에이지 워'가 고난도 신규 사냥터를 선보이고 핵심 전투 콘텐츠 체질 개선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에 신규 사냥터와 공헌 지역 추가, 시스템 개편 등을 골자로 한 5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 핵심은 최고 레벨 유저들을 위한 도전 영역 확장이다. 하리하라 대륙 '노래의 땅' 지역 마지막 사냥터인 '망자의 객잔'이 베일을 벗었다. 해당 지역은 강력한 신규 몬스터들이 출현하는 고난도 사냥터로 설계돼, 상위권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성장 동력과 도전 과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캐릭터의 추가 성장을 돕는 신규 공헌 지역 '타락한 성지'와 신규 태초 등급 방어구인 '바아드란의 장갑'이 추가돼 장비 파밍 재미를 더했다. 최근 오픈한 '그델론' 서버에도 하리하라 대륙 사냥터를 추가 배치해 성장 정체를 겪던 이용자들에게 돌파구를 마련했다.

이용자 간 대규모 전투(RVR)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직업 밸런스 조정도 이뤄졌다. 이번 패치는 한손검, 단검, 양손둔기, 마검사, 마도서 등 총 5개 직업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규모 전장에서 근접 직업군이 적 진영에 진입했을 때 행동 불가 효과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집중 포화 속에서도 생존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방어 성능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카오게임즈는 밸런스 조정을 맞이해 해당 직업군으로 전환할 수 있는 직업 교환 혜택 이벤트도 함께 지원한다.

기존 이용자들의 플레이 피로도를 낮추고 전략성을 강화하는 콘텐츠 개편도 돋보인다. 시즌제로 운영되는 '칼레바르의 수레'는 신규 보상 탈것인 '페피 마동차'를 도입함과 동시에, 콘텐츠 진행 시간과 피로도를 대폭 줄였다. 특히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1인 모드'를 신설해 라이트 유저 접근성을 높였다.

핵심 RVR 콘텐츠인 '권능의 신전'은 보다 박진감 넘치는 난전이 벌어지도록 매칭 규모와 맵 크기를 축소했다. 중앙 포탑이 점령 길드를 제외한 모든 세력을 무차별 공격하도록 룰을 변경해 전략적 요소를 가미했다. 아울러 '권능의 검' 반납과 몬스터 처치 등 점수 획득 루트를 다변화하고, 패배 시에도 점수가 차감되지 않도록 조정해 꾸준한 참여만으로도 상위 티어 보상을 얻을 수 있게끔 개편했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인게임 이벤트도 풍성하다. 기존 서버에서는 영웅 등급 '그로아' 장비를 주는 '녹음 가득 14일 출석 이벤트'가 열리며, '그델론' 서버에서는 전설 소환권/도전권 선택 상자와 '에아나드의 잉크(전설)'를 제공하는 전용 출석 및 행운의 열쇠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체 서버 유저를 대상으로는 강화 주문서와 컬렉션 아이템을 보상으로 주는 '사냥터의 열기' 이벤트가 펼쳐진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는 새로운 성장 재미를 주는 한편, 유저들이 체감하던 전투 콘텐츠의 피로도를 낮추고 전략성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만족도 높은 업데이트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발할라 서바이벌', 기간 한정 '카니발 던전' 업데이트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대표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장르 모바일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이 상위 등급 장비를 대거 획득할 수 있는 대규모 축제 던전을 선보인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 중인 발할라 서바이벌에 신규 콘텐츠 '카니발 던전'을 업데이트하고 다채로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공개된 이벤트 던전은 오늘부터 내달 3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전격 개방된다. 이용자들은 단계별로 구성된 던전을 클리어할 때마다 전용 이벤트 재화인 '축제 모자'를 획득할 수 있다. 모아진 축제 모자는 인게임 상점 유료 결제 없이도 신성의 영웅 무기 소환권, T7 보석 1회 소환권 등 캐릭터 성장에 필수적인 핵심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특히 이번 교환소에는 유일급 영웅 무기 교환권을 비롯해 유일급 전설 무기 교환권, 그리고 게임 내 최고 존엄 티어로 분류되는 '유일급 신화 무기 교환권'까지 포함돼 있다.

간단한 참여로 내실을 다질 수 있는 미니 게임 이벤트 '한판의 승부 가위바위보!'도 오는 27일까지 일주일간 운영된다. 이용자들은 일일 미션을 수행해 '배틀 코인'을 모은 뒤 가위바위보에 참여할 수 있으며, 승리 시 지급되는 '럭키 코인'을 활용해 연마석 상자(24시간), 영웅 성장석 상자(24시간), 유일급 영웅 무기 교환권 등 다채로운 성장 재화로 바꿀 수 있다. 누적 참여 횟수에 따라서도 실버토큰과 영웅 무기 소환권이 덤으로 얹어진다.

이외에도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O2O(온·오프라인 연계) 성격 릴레이 캠페인이 이어진다.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공식 커뮤니티에서 자신이 소속된 길드를 자랑하고 소개하는 글을 게재하면, 테두리 랜덤상자가 담긴 '결속의 증표'나 '길드 상자: 용맹의 궤'를 전원 지급해 길드원 간 유대감을 높인다. 또 이달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공식 디스코드 및 네이버 라운지를 통해 영광의 무기 소환권 20개와 영광의 보석 소환권 20개가 통 크게 포함된 '부처님 오신날 기념 특별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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