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이기우가 9살 연하 비연예인 아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아내와 함께 반려견 동반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신혼 초 아내의 가방에서 라이터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던 일화까지 공개했다.
지난 7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양평에서 팬미팅도 하고 핫도그도 먹고 다이빙도 가고! 다 했어! (ft.이기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숙은 양평에 위치한 이기우의 반려견 동반 카페를 찾았다. 카페를 둘러보던 김숙은 이기우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의 아내를 만났다.
이기우는 “저희 땡땡이(아내)가 있다”며 아내를 소개했다. 이기우의 아내는 비보쇼에 다녀왔다며 김숙의 굿즈를 직접 보여줬다.
특히 이기우의 아내는 ‘숙이는 노담’이라고 적힌 라이터 모양의 굿즈를 꺼내며 김숙의 열렬한 팬임을 드러냈다.
김숙은 굿즈를 보자 “이거 빨리 품절됐는데. 줄 서야 된다”며 반가워했고, 이기우의 아내는 “줄 서서 샀다”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본 이기우는 신혼 초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신혼 때 가방에서 라이터가 나와가지고 엄청 놀랐다”고 털어놨다.
알고 보니 아내가 갖고 있던 라이터는 실제 흡연용품이 아닌 김숙의 굿즈였던 것. 이기우는 예상하지 못했던 아내의 팬심에 놀랐던 사연을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기우와 아내는 지난 2022년 결혼했다. 이기우의 아내는 9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양평에 주택을 짓고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현재 반려견 동반 카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