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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70대 여성 고관절염, 일상 속 작은 통증이 큰 병의 신호일 수 있다'

70대 초반 여성 A씨는 평소 집 근처 산책로에서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며 또래에 비해 건강하다고 자신했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아침에 잠에서 깨면 엉덩이 주변이 뻣뻣해지고 일어나서 걸을 때 경미한 통증이 있어 찝찝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70대 여성 고관절염, 일상 속 작은 통증이 큰 병의 신호일 수 있다'

[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70대 초반 여성 A씨는 평소 집 근처 산책로에서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며 또래에 비해 건강하다고 자신했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아침에 잠에서 깨면 엉덩이 주변이 뻣뻣해지고 일어나서 걸을 때 경미한 통증이 있어 찝찝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걷기 운동을 무리해서 한 탓이라 여기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A씨는 최근 통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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