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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억 계약 후 6승' SSG, 잠수함 박종훈과 17년 동행 마침표

SSG 랜더스가 잠수함 투수 박종훈과 17년 동행을 끝냈다.

'65억 계약 후 6승' SSG, 잠수함 박종훈과 17년 동행 마침표

박종훈. 연합뉴스

SSG 랜더스가 잠수함 투수 박종훈과 17년 동행을 끝냈다.

SSG는 10일 "일부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하고, 선수단 정비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SSG가 재계약 불가를 통보한 8명은 투수 박종훈과 김성민, 김준영, 안현서, 이승훈, 한지헌, 야수 박정빈과 석정우다.

박종훈은 SSG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KBO리그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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